[신경북뉴스] 경주시는 택시 운송원가 상승과 운송 여건 변화를 반영해 경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에 따라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기준에 따른 것으로, 다음 달 1일부터 경주시 전 지역에 적용된다. 조정 내용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변경되고,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2㎞에서 1.7㎞로 조정된다. 거리운임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반면 심야할증(오후 11시~다음 날 오전 4시)과 시계외 할증, 복합할증 요금은 현행 기준을 그대로 유지한다. 경주시는 이번 운임·요율 조정이 택시 운송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임·요율에 앞서 읍·면·동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안내,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시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택시 운임·요율 조정은 경북도 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김천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원장 이경미)에서 지난 23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8만 원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천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도 아이들과 학부모가 직접 저금통을 준비해 기부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경미 회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마련해주신 민간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한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개령면 체육회(회장 안진규)은 지난 1월 23일(금) 면민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원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지출에 대한 감사 및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체육회 연간 일정 및 예산계획을 수립하고 개령면 체육회 발전적인 운영과 활동에 대한 여러 의견과 소통을 나누었다. 또한 단체 간의 단합과 결속을 위한 격려금 및 후원금에 관한 지원에 대해서도 회칙을 공개하고 운영내용을 보고했다. 안진규 체육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체육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종국 개령면장은 “개령면의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체육회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 개령면 체육회가 더욱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026년 새 가족특강 프로그램으로 '달서가족 북 콘서트-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를 1월 29일오전 10시 30분, 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달서가족 북 콘서트'는 작가 초청 강연과 사전 독서모임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책을 매개로 가족 간 대화의 폭을 넓히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강연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로 잘 알려진 최승필 작가가 초청돼,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영유아·초등 저학년 편』을 중심으로 아이의 문해력과 언어 습관을 키우는 독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아이들의 문해력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북 콘서트는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방향을 제시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독서 습관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 친화적 문화환경 조성과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해 설립된 시설로, 공연·강연·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기준 완화 및 제도 변경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복지,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도가 확대됐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구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 찾아주고, 더해주는 통합조사 ▲ 문 앞까지 찾아가는 맞춤 복지 ▲ 누구에게나 유익한 복지정보 제공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기초수급에서 탈락했던 175세대를 대상으로, 완화된 기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우편 안내를 실시한다. 선정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재신청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공적 급여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권리 구제에 나설 방침이다. 달서구는 지난해에도 '달서복지, 이웃에게' 사업을 통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160세대를 재검토해, 이 가운데 94세대를 신규 수급자로 책정한 바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24년 대비 2025년 맞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동과 실과소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 밀접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상황을 폭넓게 점검하고 살폈다. 특히 단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안별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 토론 중심의 회의를 운영해, 지역의 목소리가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고회를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에서 제기되는 현안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정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행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겨울철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21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위험물 저장·사용시설과 보육시설, 난방용품 사용 시설 등 화재 취약성이 높은 1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했다. 점검은 안전건설과 산재예방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설비 및 화기작업 관리 실태 ▲가연물 보관·정리 상태 ▲소화기 등 소방시설 비치 및 관리 여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으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화재 예방 수칙과 화기 작업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를 통해 바로 보완하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유형별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공급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1월 26일부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신청 접수 결과, 총 4,495농가에서 19,867톤의 유기질비료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신청 물량 전량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총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가가 지정한 공급업체를 통해 1월부터 순차적으로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 총 5종이다. 비료 종류와 등급에 따라 20kg 포대당 1,300원에서 최대 1,600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급 기한을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당초 1월부터 9월까지 공급받기로 신청한 농가가 해당 기간 내 비료를 수령하지 않을 경우, 10월 이후 추가 신청을 받아 다른 농업인에게 물량을 재배정함으로써 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026년도 하수도 분야 사업으로 국·도비 보조사업을 포함해 총 19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하수도시설 확충, 노후시설 정비 등 하수도 보급률 향상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수처리구역 확대사업으로 의성하수관거3단계정비사업(266억 원)과 안계하수관로정비사업(196억 원)이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공사 발주와 설계 계획중이다. 이와 함께 하수도 기반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하수도시설 확충을 위한 소규모마을하수도정비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대상은 ▲안평박곡(197억, 170톤/일) ▲신평교안(114억, 70톤/일) ▲다인삼분(119억, 90톤/일) 지역으로, 해당 마을 인근에 소규모마을하수처리장과 공공하수관로, 개인배수설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악취저감과 정화조 폐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하수도 보급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와 맨홀 사고 예방을 위해 ▲우·오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점검 및 청소 ▲맨홀주변 보수 및
[신경북뉴스]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은 2025년 9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5일까지 개최한 특별기획전 '이렇게 멋진 날, 이수지의 그림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이수지 작가의 대표작 원화를 중심으로 미디어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전시 구성을 통해 박물관 전관에서 선보여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시 기간 동안 박물관에는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박물관 연간 관람객 수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단체 관람이 꾸준히 이어지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시에서는 '이렇게 멋진 날', '파도야 놀자', '반대말 백자' 등 이수지 작가의 대표작 원화를 비롯해 미디어 영상과 체험 공간을 마련해 그림책을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열린수장고에서는 '반대말 백자' 도서와 실제 유물을 함께 전시해 박물관만의 특색 있는 전시 연출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전시 해설 투어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 단체관람 패키지, 인증샷 이벤트, 미션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