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개인정보보호협회(OPA)가 주관하는 ePRIVACY 인증을 받았다. ePRIVACY 인증은 개인정보 처리와 관리, 내부 통제 체계,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개인정보 보호 활동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수여된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인증을 위해 개인정보 내부 계획 정비, 처리 절차 및 관리 체계 점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보안 강화 등 여러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대표 홈페이지의 온라인 서비스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정기적으로 보안 점검을 실시해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 힘썼다. 이 같은 노력이 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ePRIVACY 인증 획득은 공단이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보건소와 경북보건대학교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실무 중심의 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사업 교류, 인적·물적 자원 활용, 건강 증진 관련 통계 및 자료 분석, 전문지식 자문, 주민 대상 건강 교육 및 홍보 캠페인, 간호·보건 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봉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김천시보건소의 사업 현장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김천시보건소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활력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고, 지역사회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원받아 보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관·학 협동의 모범 사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며 진정한 보건 전문가로 성장할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 보건 의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3월 5일, 아포읍 대신3리와 예2리, 지좌동 무실마을, 개령면 광천1리 등 네 곳에서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천시 관계자, 한국LPG사업관리원, 그리고 각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의 추진 배경, 사업 내용, 절차, 일정, 그리고 주민이 부담해야 할 부분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배관을 설치해 집단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개별 LPG 용기 공급과 비교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김천시는 올해 4개 마을 227세대를 대상으로 총 35억 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LPG 저장탱크와 공급배관 설치를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계획되어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연료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시민들이 일상과 기업 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12회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경험한 규제의 불편함을 찾아내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생활불편, 복지, 안전,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공모는 3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김천시청 누리집, 이메일, 우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9명의 우수 제안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9월 중 총 320만 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중앙부처에 건의하거나 자치법규 개정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규제개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생활 속 작은 불편이라도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5일,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 1차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지게차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생들은 이날 식품 제조 및 유통업체인 ㈜알앤알코리아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듣고, 생산 및 물류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커피콩빵, 고구마빵, 감자빵 등 다양한 제빵류의 생산과 유통 과정을 체험하며,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확인했다. 지게차 운용과 관련된 법령, 안전수칙, 사고 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실물 지게차를 관찰하고 시연을 통해 구조와 조작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들으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김천시의 위탁을 받아,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채용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경북뉴스] 국제로타리3630지구 제16지역 새김천로타리클럽이 김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공부방 지원에 나섰다. 새김천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책상, 침대, 옷장 등 학습에 필요한 가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책가방, 생필품, 이불도 전달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이상록 새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아동을 위해 힘을 모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홍태 김천시 가족행복과장은 로타리클럽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로타리의 정신인 '초아의 봉사'를 바탕으로 쾌적한 학습공간에서 아이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애써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보건소가 경상북도 내 최초로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에 대응해 시민들이 죽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스스로 존엄한 생애 말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천시의 고령화율은 2025년 기준 28.9%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 결과, 경북 지역 노인들의 연명치료 반대 비율은 89.5%로 전국 평균보다 5.4% 높아, 시민들의 자기 결정권에 대한 요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시에서는 2025년 말 기준 11,199명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가치관을 반영한 교육과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 건강증진과장은 "경북도 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시범사업인 만큼, 김천시가 웰다잉 문화 확산의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웰다잉은 죽음을 준비하는 절차가 아니라 현재의 삶을 더 소중히 가꾸는 과정이니,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감문면은 지난 3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문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감문면 주민들과 시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인사말,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주민과의 소통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감문면 발전과 시정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의견이 제시됐으며, 주민들은 도로 안전시설과 하천 정비, 도로 개선 등 실질적인 지역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배시내~김천 구간 도로 안전시설 및 하천 정비, 감문우체국 인근 도로 개선, 성촌리 외현천 중류 하상 정비 등이 포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녹여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오늘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해당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해결책을 모색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1층 율곡상점에서 '찾아가는 우리동네 새일센터'를 시작한다. 이 센터는 율곡동에 거주하는 여성과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는 전문 직업·취업 상담사가 배치되어 1:1 맞춤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가 제공된다.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 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 실버케어 실무자양성과정,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AI·컴퓨터활용 실무과정 등 5개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 밖에도 취업 정보 제공, 구직 신청서 및 이력서 작성 지원, 동행 면접, 취업 집단 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 인턴제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시간과 거리 등으로 인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이번 사업이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김천시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 지정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최근 어린이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이 늘어나면서 양육 가정의 외식 불편을 해소하고, 가족 단위 손님이 환영받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김천시 내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단, 주류나 안주류를 주로 판매하는 업소와 배달 전문점은 제외된다. 웰컴키즈존으로 선정되려면 반드시 아이 전용 메뉴를 갖추어야 하며, 영업장 면적이 80㎡ 이상인 곳이 우선적으로 권장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25개 업소에는 공식 인증 현판이 제공되고, 업소별로 50만 원 상당의 아동 식기류와 유아용 의자 등 편의 물품이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4월 30일까지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김천시청 환경위생과 식품위생팀, 한국외식업중앙회 또는 한국휴게음식업협회 김천시지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웰컴키즈존 운영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환영받는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