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6일 오전 10시, 포항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동남권 교육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는 경상북도 동남부 지역에 위한 8개 교육지원청(포항, 경주, 영천, 경산, 영덕, 청도, 울진, 울릉) 교육장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포항교육 소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현황, 지역 현안에 대한 협의를 시작으로 포항 운하관 및 포스코 홍보관(Park 1538)을 탐방하며, 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 도시 포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 환영사에서 "동남권 8개 시·군의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여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실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보건소는 신체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물리치료사를 중심으로 주 2회 가정으로 방문하여 맞춤형 재활 운동 지도 및 자가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필요에 따른 영양제 보급 및 호흡, 위생, 영양, 피부관리와 같은 기본건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상자 선정은 현재 보건소에 등록 관리 중인 350여 가구 중에서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또는 지적장애를 제외한 등록장애인 중에서 재활 의지가 있는 자로 우선 신청 접수 받고 있다. 접수 방법은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성주군보건소는“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통해 활동량이 제한된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자립적인 일상생활 지원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줌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정한 출발을 목표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 사업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기 및 산모의 영양 상태와 전반적인 건강·발달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점검하기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 전문인력과 함께 가정을 방문하여 영양 상태 평가와 맞춤형 영양 상담을 병행하고 있으며, 위험 요인이 확인된 가정에는 영양 교육과 지속적인 관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담 결과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보건소 내 관련 사업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와 아기가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이 함께하는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통해
[신경북뉴스] 성주군 주민복지과에서는 2026년 바뀌는 복지제도 및 성주군만의 특색있는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민간 사회복지기관종사자를 대상으로 1월 26일 군청 별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의 주된 내용은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ONE-CARE QR사업','26년 사회보장급여 신청 개정사항'등에 대해 각 부서의 담당자가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읍면 복지담당자와 민간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은 신설․개정되는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설명회가 현장복지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하나라도 더 듣고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에서 새로 추진하는 'ONE-CARE QR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복지과장은 “사회복지업무가 갈수록 많아지고 인력은 그에 미치지 못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많지만 사회복지인들이 힘을 모으고 서로 연계해 업무를 진행한다면 성주군의 복지 미래는 밝을 것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월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날 교육장에는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포함한 배우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고용주들의 ①인식개선, ②고용주 준수사항, ③계절근로 관련 행정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 간, 서로의 생활과 문화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강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 배선호 위원장은 지난해 고용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농가들이 직접 작성한 실천다짐서 966장을 성주군수(이병환)에게 전달하면서, 매년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사후관리(임금체불, 인권침해, 숙소환경 등) 문제점 개선에 나아가고자 뜻을 밝혔다.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읍면 순회교육, 전체 고용주 교육(상반기, 하반기), 입국 교육(매 입국 시), 방문교육(상시점검)을 실시하고, 일정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에게는 근로자 배정 제한 등 페널티를 부여함
[신경북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혹한기 저수지와 하천 결빙으로 겨울철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대응을 위한 ‘권역별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겨울철 저수지는 결빙 상태가 고르지 않아 외형만으로 안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특히 수초 주변이나 유입수가 있는 구간은 얼음 두께가 얇아 사고 위험이 크다. 실제 겨울철 수난사고는 낚시나 얼음 위 놀이 중 얼음이 깨지며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사고 발생 시 저체온증으로 인해 구조 가능 시간이 짧아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훈련은 저수지 결빙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얼음이 형성된 저수지에서 훈련용 마네킹을 활용해 익수 사고 상황을 재현했으며, 출동 초기에는 선착대인 펌프차 구조대가 구명부환과 드로우백을 활용한 초기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했다. 이어 구조대원들은 잠수장비와 로프, 구조보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얼음 밑에 고립된 구조대상자를 구조하는 훈련을 전개했다. 얼음 가장자리 사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8일 1차 본회의에서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 이번 제360회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 도가 추진해야 할 각종 시책과 사업들을 살피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각종 조례안, 동의안 등을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6일 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우리가 뿌려온 혁신의 씨앗들이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는‘결실과 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붉은 말의 해인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섰다. 도는 풍수해 분야 민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1월 27일 9개 시·군 11개 지구에 대한 사업계획 발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각 시·군 담당 국․과장이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민간 전문가들이 △사업 필요성 △타당성 △비용 절감 효과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안전부 서면․발표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에 부처별로 추진되던 펌프장, 하수도, 하천 정비 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통합해 시행하는 재해 예방 사업이다. 이로 인해 공사 기간 단축 및 중복 투자 방지로 인한 예산 절감 효과가 있고, 재해 취약 요인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상북도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4개 지구(사업비 1조 3,607억 원)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경주시 대천지구 등 9개 지구가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고, 신규사업 선정 규모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농산물 통합마케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산지 유통구조 대전환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0개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한 농산물 취급액은 1조 1,35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개별 농가 중심의 분산 출하 방식에서 벗어나, 산지 물량을 통합·조직화하여 시장 협상력을 높인 결과다. 특히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데일리)’는 전년 대비 22.4% 증가한 1,1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 도입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출하량 또한 전년 대비 31.6% 급증하며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시스템의 승리… `물량 규모화'로 산지 경쟁력 확보 이 같은 성과는 농산물을 따로 팔던 방식을 벗어나 판매 창구를 하나로 묶은 통합마케팅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내 16개 통합마케팅 조직은 공동 출하(판매)을 통해 유통 효율을 극대화하고, 출하 조직의 납품 비율도 2024년 43.8%에서 2025년 46.5%로 끌어올렸다. 또한 스마트 AP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의 해법을 '청년의 안정적 정착'에서 찾고, 부모의 보호 없이 이른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 준비 청년(보호 종료 아동)이 경북의 당당한 미래 부모이자 사회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경북형 자립 지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한다. 이러한 정책목표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경북 자립 지원 전담기관을 통해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적·경제적·심리적 자립을 돕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자립 설계부터 교육, 멘토링,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밀착 지원하고 있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맞춤형 자립 준비 프로그램 강화 ▲심리·정서 지원 및 전문 상담 연계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 연계 서비스 제공 ▲사후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서비스 지원(보호종료 18세 이후 5년간 지원) ▲사회적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사회 인재 육성 ▲정착금 의무교육 및 경제관리 교육 등이 있다. 특히 경북도는 보호 종료 이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실제 주거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장보기, 요리, 생활관리 등을 직접 체험하는 자립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4박의 단기형과 1~3개월의 장기형으로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