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용희)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김해강·박재현·서규현), 동상(조은우·정민혁·박은규),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박태이·박은규·이승환·조규빈),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강민경) 총 4개 팀이 수상하고, 2년 연속 최다논문 제출 특별상(지도교사 이황기)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다. 경산과학고 김해강 학생은 "배움을 통해 얻은 성과를 혼자 간직하기보다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기탁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산과학고 전용희 교장은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배움을 사회와 연결해 실천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학생들이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2026년 4월 12일 오전 9시,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2026학년도 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초·중등 영재교육대상학생 51명을 비롯해 영재지도강사 20명,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총 10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 협력 기반의 창의적 탐구활동, 다양한 융합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영재교육과정은 학생 주도 탐구와 자기 설계 학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수과학, 체육, 융합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실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출석수업과 함께 확장형 과제 활동, 영재캠프 등 다채로운 교육 방식이 병행되어 학습의 깊이와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봉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1일 관내 초·중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토요방과후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배드민턴, 야구, 뉴스포츠, 베트남어, 국궁, 기타 연주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수요가 높았던 야구 프로그램을 정규 과정으로 편성하여, 학생들이 보다 충분한 시간 동안 체계적인 수련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정규화된 야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기초 체력 단련은 물론 기술 습득과 팀워크를 기르는 심도 있는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춘 기존 강사진과 우수한 강의력을 보유한 신규 강사진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봉화교육지원청과 봉화군민회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거점 시설에서 진행되며, 원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지원청은 강사들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록은 지난 4월 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담당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독서로(DLS)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능형 독서지원시스템인 ‘독서로’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율적인 학교 도서관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독서 이력 관리와 맞춤형 독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능형 독서로 시스템의 주요 기능 활용법 ▲도서 대출 및 반납 등 기초 실무 ▲학생 주도적 독서 활동 지원 방안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함께 참여한 봉화교육지원청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은 “학교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우고 정보를 탐색하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독서로’ 시스템에 능숙해짐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봉화의 독서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난 3월 29일 도남정수장 정수처리공정 모니터링 과정에서 깔따구유충이 발견되어 대구지방환경청과 낙동강유역수도지원센터와 유충발생 원인분석 및 정밀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충 발견은 정수처리 공정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즉시 정수지 및 배수지 청소와 정수처리 공정 강화를 시행했다. 또한 배수지와 수도전 공급계통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관련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상주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정수처리시설 소독을 강화하고 공정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공정별 정밀여과장치를 삼중으로 설치하는 등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깔따구 유충은 현재까지 인체에 직접적인 질병을 유발하거나 유해성이 확인된 바 없으며, 수돗물의 공급과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돗물 공급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입구에서 출근길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 단계를 발령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 현재 구미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공공기관 직원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짝수제를 적용받아 해당 날짜에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민간 부문에는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 차량과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관광지 인근 등은 제외하고, 금오천·원평구획가로·구평동·산동 우항공원·각산 등 5개 공영주차장에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야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만큼, 차량 부제 운행 등
[신경북뉴스] 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회장 이태호)가 13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노점상인연합회는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00년 발족한 단체로, 현재 약 2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 단체는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3천195만9천원에 달한다. 경기 침체와 어려운 영업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그동안 연합회는 장학금 기탁 외에도 지역 행사 참여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호 회장은 “지역 발전은 학생들의 성장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8년째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노점상인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9일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 3층 전시실(진창현 바이올린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자위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화재 전파, 초기 진화, 대피 유도, 인명 구조 순으로 실시됐으며,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시관 특성상 고가치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한 유물 이송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인명구조와 초기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도 이어졌다. 교육 내용은 ABC 분말소화기, 이산화탄소소화기, 할로겐화합물소화기 등 소화기 종류별 특징과 작동 요령, 구조대 사용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인명 구조 분야에서는 영유아와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전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는 13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으며,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액된 1조 3,576억 원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14일부터 1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이 민생의 충격을 완화하는 ‘경제방파제’이자 지역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하는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 을 맞이하여 도서관‘북(book)적 북적 피크닉’,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성주도서관은 이를 기념하여 △오늘의 행운을 드려요 △나만 아는 비밀책 △북피크닉 등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도서관 마당에서 펼쳐지는‘북(book)적 북적 피크닉’은 4월 19일까지 주말 동안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와 보드게임, 피크닉 용품을 결합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어린이들의 공연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도서관은 조용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연극에 참여하고 밖에서 놀면서 책도 읽으니까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다음엔 친구랑 같이 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도서관은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