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월 13일까지 ‘2026년 과수분야 도·시비 지원사업’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1억 4,346만원으로, ▲대체과수 재배시설 ▲과수 재배 농자재 ▲농가형 저온저장고 ▲저온피해 경감제 ▲과수 생력화장비 등을 지원한다. 블루베리 등 대체과수 육성을 위한 비가림시설, 하우스, 관정 설치 등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3,000만원을 지원하며, 고품질 과수 재배를 위한 신선도유지기, 비파괴당도측정기, 사과적화제, 농업용수처리기 구입에 1억 2,856만원을 지원한다. 과수 저장과 출하시기 조절을 위한 농가형 저온저장고는 신규 설치와 기존 시설 개보수에 사업비 3억 6,300만원을 지원한다. 저온피해 경감제인 미량요소 복합비료 구입에 990만원을 지원하며, 과수 생산성 향상을 위한 SS기·동력제초기·고소작업차·소형트랙터·무인방제기 구입비로 6억 1,2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2월 13일까지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
[신경북뉴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난 20일 청통면 대평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첫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을 시작했다. 연말까지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워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민원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지적정보과를 중심으로 세정과,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가 함께 참여해 주민 생활 및 재산권과 밀접한 각종 지적·생활 민원을 마을 현장에서 접수·처리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이날 청통면 대평리를 찾아 최신 항공영상과 지적도면을 활용해 현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한 주민은 “시청까지 찾아가기 어려웠는데, 마을로 직접 와서 자세히 상담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천시는 지난해 총 23회 현장 방문을 통해 311건의 민원을 해결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2025년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민원 응대 품질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2026년에도 10개 면 행정복지센터와 15개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기대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어린이 놀이시설은 친환경 목재로 제작된 대형 조합놀이대 20여 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화랑설화마을의 자연·역사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테마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기존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조합놀이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놀이시설 주변에는 부모들을 위한 휴식 공간(퍼걸러)도 함께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놀이시설 개장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을 찾는 어린이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대폭 확대되고, 기존 체험·관람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형 놀이시설을 활용한 어린이 단체 체험 및 현장학습 장소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져, 화랑설화마을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이 단순 관람형 관광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할
[신경북뉴스] “이 작물, 우리 지역에서도 될까?” 아열대작물 재배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도전하기 망설여졌던 농업인들을 위해 영천시가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농업인과 함께 사용하는 공동 실험 공간으로 개방해, 농업인 제안형 아열대작물 공동실증재배를 시작한다. 혼자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되도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함께 답을 찾아보자는 취지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퍼지고 있지만, 실제로 지역에 맞는지 검증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 영천시는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이 먼저 제안하고, 시가 뒷받침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번 공동실증재배의 가장 큰 특징은 보조금 대신 ‘공간과 인프라’를 공유한다는 점이다. 기존 사업처럼 예산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팜 시설을 개방해 농업인이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민과 관이 함께 만드는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방법도 어렵지 않아 농업인이 평소 궁금했던 아열
[신경북뉴스]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과 고문,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강좌 운영 방안 등 주민자치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최해곤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의 무게를 느낀다”며, “동부동 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와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모아 적극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동부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5명과 고문 2명으로 구성돼 1년 동안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동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좌는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기초미술(아크릴화) ▲포크아트(실용 장식미술) ▲민화 ▲난타 ▲디스코장구 ▲스마트폰
[신경북뉴스]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숙 화남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자율방범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단체다. 주민 생활 안전 및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한 방범 순찰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각종 봉사 및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를 대표하는 과학·관광 융합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1월 16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도내 1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인정받아 8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천시는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2년간 총 1억 1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연구 시설인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별 관측·천문 체험·전문가 강연 등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별보기 가장 좋은 10월에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하며,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별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는 현장 방문 인원 3만 2천여 명, 온
[신경북뉴스] 영천교육지원청은 1월 19일, 관내 각급학교 교장을 모시고 ‘2026 영천교육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영천교육’이라는 새 비전을 선포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네 가지 중점 추진과제인 ‘삶을 변화시키는 교육과정’,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그리고 ‘행복한 현장 교육 지원’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생태체험 및 새로운 특색 사업도 안내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는 식전 붓글씨 퍼포먼스를 시작했으며, 설명회 후에는 학교급별 대표들과 현안을 주제로 한 열띤 토론회 시간도 가졌다. 이는 영천교육지원청의 정책들을 실제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였다. 참석한 교장등은 “오늘 설명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교육 방향성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학교 경영을 어떻게 해야할 지 확신하게 됐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봉자 교육장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학생이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1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성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에서 ▲노인공익활동 13개 ▲노인역량활용 9개 ▲공동체사업단 9개 총 31개 사업에 2,706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특히 마을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현장 안전환경 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니어업무지원단을 새롭게 운영한다. 시니어업무지원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사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안전 점검과 작업 환경 확인, 사고예방 활동 지원 등을 수행하여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중식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2025년 25개소에서 46개소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소통 공간인 경로당에서 규칙적인 식사 제공과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고립감 완화와 건강한 공동체 생활을 뒷받침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군 산하 13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안전보건 합동순회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청을 시작으로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사업장의 관리감독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위험물질 관리 상태 ▲기계ㆍ기구ㆍ설비의 방호조치 적정성 등으로, 작업 환경 전반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함께 즉각적인 조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고령 근로자 비중이 높은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보건관리 분야 점검을 강화하고, 50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상시 건강관리와 작업 적합성 확인을 통해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전은 일회성 점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