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생성형 AI와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창업특강이 최근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명의 지역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가 참석해,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이 소개됐다. 강연은 센터 출신인 ㈜로인즈 권기철 대표가 맡아, 자신의 창업 경험과 AI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AI를 접목하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22년 8월 개소 이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멘토링, 맞춤형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센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매 예방 서비스 ‘AI 달서 기억콜’을 4월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클리어(Clear)’를 통해 제공되며, 어르신들이 AI와 정기적으로 통화하면서 기억력 점검과 인지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클리어’ 앱은 대학병원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대화형 AI 인지 평가·훈련 프로그램으로, ㈜리파인이 개발 및 공급한다. 달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은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계정이 필요하며, 홍보물의 QR코드 스캔이나 구글플레이에서 ‘인지건강’을 검색해 앱을 설치하면 된다. 이용자는 복잡한 절차 없이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AI 치매전문가와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기억력 점검과 맞춤형 인지 강화 훈련이 이루어진다.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관리도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달서 기억콜’은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신경북뉴스] 달서구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여러 곳이 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5,976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제공 과정, 급여 제공 결과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달서구의 여러 요양시설은 이번 심사에서 최우수(A등급)와 우수(B등급)를 받아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한 기관은 종합점수 99.7점을 받아 대구시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장기요양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인성데이타㈜와 지난 26일 협약을 맺고,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활용해 결혼친화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공공플랫폼을 통해 결혼장려 정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결혼을 출발점으로 출산과 양육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구로’는 배달, 택시 호출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달서구는 ‘대구로 달서데이(Dalseo Day)’를 통해 골목상권 지원에 힘써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인구정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는 결혼장려 정책과 결혼친화 문화 확산 사업을 이어가고, 인성데이타㈜는 ‘대구로’ 플랫폼을 통해 관련 정책 홍보를 담당한다. 또한 플랫폼의 특성을 살려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추진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2018년에는 전국 유일의 결혼특구를 선포하는 등 결혼친화
[신경북뉴스] 달서구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달서구 내 특성화고(경북기계공고, 대구하이텍고,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대구보건고, 상서고, 제일여자상업고)와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계명대학교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 중 34세 이하 청년으로, 달서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근무 중인 근로자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5개월 동안 매월 3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준비해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달서구는 2013년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460명에게 약 5억 1천만 원을 지원해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 수급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기념해 지난 27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심리적 건강 증진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아동의 감정과 심리를 이해하고, 보호자 및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방법을 탐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구청장,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초등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심리상담 전문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역할 전환 상황극, 공감 질문 토크, 마음 나눔 프로그램 등 체험 중심의 순서가 이어졌다.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행정기관과 아동이 서로의 역할을 바꿔보는 상황극을 통해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보호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가족 간의 소통과 지역사회 화합을 목적으로 '제13회 달서가족축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되며, "사랑이 퐁퐁! 행복이 팡팡!!"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축제는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450가족, 약 1,700명이 동별 4개 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전에 참여한다. 참가 자격은 달서구민과 달서구 내 사업장 근로자 가족(2인 이상)에게 주어지며, 4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되어 모집이 완료될 때까지 달서구 홈페이지와 달서평생학습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행사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명랑경기와 가족미션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15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달서문화재단이 주최한 '꿈나무 어린이 동요대회' 입상자들의 공연도 마련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이웃과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돌봄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돌봄코칭! 달서에서 힘을 내'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이 사업은 가족 돌봄 과정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담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심리상담센터 소속 전문가가 맡으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상담에서는 초기 면담과 심리 상태 검사가 이루어진다. 이어 두 번째 단계에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코칭이 제공되고, 마지막 회기에서는 가족 내 효과적인 소통 방법이 안내된다. 달서구는 이 사업을 통해 돌봄가족의 스트레스 감소와 가족 관계 개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별도로, 달서구는 '달서가(家) 돌봄'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달서가(家) 건강동네 만들기' 등 예방 중심의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돌보는 가족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다"며 "가족 마음 돌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에 제약이 있는 주민들의 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달서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는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 식당, 미용실, 약국 등 일상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시설들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각 시설의 상황에 맞춰 고정식 또는 이동식 경사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에는 달서구 내 8개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이 선정되어 경사로 설치 지원을 받는다. 이 사업을 통해 이동약자의 실제적인 접근성 향상과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또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 내 보행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사로 설치 지원을 통해 이동약자의 일상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개선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청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 남해 실내체육관에서 7인조 단체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16개 실업팀이 4일간 경쟁했다.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남검도회와 남해군검도회가 주관했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울산광역시체육회와 구미시청을 차례로 누르고, 4강에서는 용인특례시청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광주북구청과 맞붙어 접전을 펼쳤으나 준우승에 머물렀다. 올해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입상하며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달서구청 검도부는 이번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