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동구자원재활용센터 인근 도로 및 환경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설맞이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 청소는 환경미화원 60명과 불로봉무동 지역 주민 20여 명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원재활용센터 진입로와 주변 도로, 사면 등 약 1.8km 구간에 장기간 적치된 외부 폐기물을 집중 정리하며 대형 장비 투입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특히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불로동 일대는 폐기물 처리업체의 집게차를 투입해 무단 방치된 폐기물을 전량 반출하고 주변 미관을 말끔히 정비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동구 만들기에 동참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명절 전후로 환경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정 소식지 ‘팔공메아리’를 구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식지로 개편하고, 정보 접근성과 가독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구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 먼저 팔공메아리 ‘알림마당’은 기존 구성에서 변화를 줘 소식지 가장 뒤편에 배치하고, 절취가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필요한 정보를 뜯어 보관하거나,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할 수 있어 생활 속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소식지는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읽어주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이 기능은 모바일 소식지 화면에서 재생 버튼을 누르면 기사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방식이다. 고령자와 시각 정보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도 구정 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읽어주는 기능’은 2월호부터 본격 시행되며, 특집기사와 대구동구문화재단 소식, 알림마당 등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됐다. 동구는 향후 구민 반응과 이용 현황을 분석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겨울철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21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위험물 저장·사용시설과 보육시설, 난방용품 사용 시설 등 화재 취약성이 높은 1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했다. 점검은 안전건설과 산재예방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설비 및 화기작업 관리 실태 ▲가연물 보관·정리 상태 ▲소화기 등 소방시설 비치 및 관리 여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으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화재 예방 수칙과 화기 작업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를 통해 바로 보완하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유형별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공급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1월 26일부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신청 접수 결과, 총 4,495농가에서 19,867톤의 유기질비료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신청 물량 전량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총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가가 지정한 공급업체를 통해 1월부터 순차적으로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 총 5종이다. 비료 종류와 등급에 따라 20kg 포대당 1,300원에서 최대 1,600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급 기한을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당초 1월부터 9월까지 공급받기로 신청한 농가가 해당 기간 내 비료를 수령하지 않을 경우, 10월 이후 추가 신청을 받아 다른 농업인에게 물량을 재배정함으로써 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026년도 하수도 분야 사업으로 국·도비 보조사업을 포함해 총 19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하수도시설 확충, 노후시설 정비 등 하수도 보급률 향상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수처리구역 확대사업으로 의성하수관거3단계정비사업(266억 원)과 안계하수관로정비사업(196억 원)이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공사 발주와 설계 계획중이다. 이와 함께 하수도 기반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하수도시설 확충을 위한 소규모마을하수도정비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대상은 ▲안평박곡(197억, 170톤/일) ▲신평교안(114억, 70톤/일) ▲다인삼분(119억, 90톤/일) 지역으로, 해당 마을 인근에 소규모마을하수처리장과 공공하수관로, 개인배수설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악취저감과 정화조 폐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하수도 보급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와 맨홀 사고 예방을 위해 ▲우·오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점검 및 청소 ▲맨홀주변 보수 및
[신경북뉴스]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은 2025년 9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5일까지 개최한 특별기획전 '이렇게 멋진 날, 이수지의 그림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이수지 작가의 대표작 원화를 중심으로 미디어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전시 구성을 통해 박물관 전관에서 선보여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시 기간 동안 박물관에는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박물관 연간 관람객 수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단체 관람이 꾸준히 이어지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시에서는 '이렇게 멋진 날', '파도야 놀자', '반대말 백자' 등 이수지 작가의 대표작 원화를 비롯해 미디어 영상과 체험 공간을 마련해 그림책을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열린수장고에서는 '반대말 백자' 도서와 실제 유물을 함께 전시해 박물관만의 특색 있는 전시 연출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전시 해설 투어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 단체관람 패키지, 인증샷 이벤트, 미션 투어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소매점포, 골목슈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가격표 명확하게 표시되지 않았거나 ▲실제 결제 금액과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계도와 홍보 위주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가격표시제는 판매자가 판매하는 상품의 실제 가격을 라벨, 스탬프, 꼬리표 등으로 개별 상품에 표시하는 제도다. 다만 개별 상품에 가격 표시가 어려운 경우에는 진열대나 판매대에 가격을 종합적으로 게시해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 한편 의성군은 명절을 대비해 이달 2일부터 명절 성수품*을 포함한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파악해 의성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가격표시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상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공정한 상거래 문화 정착과 물가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전정에서 의성JC와 서의성JC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JC와 서의성JC 청년단체 회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의성JC는 백미 1,000kg, 서의성JC는 백미 500kg 총 1,500kg(10kg들이 150포)의 쌀을 의성군에 전달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의성JC와 서의성JC는 지난해에도 각각 연탄 1,000장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청년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단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직접 살피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신경북뉴스] 영천시 남부동체육회는 지난 24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해 저소득 계층을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연합모금 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위기 해결을 위한 긴급구호비 또는 지역 특화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민에게 전달된다. 성금 기탁은 주민 누구나 금액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길태 체육회장은 “관내 주민들을 위한 모금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금액을 떠나 보탬이 되고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영호 남부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기탁해주신 체육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특화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관내 주민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총 60개 과목(주간 40, 야간 20)이 개설됐으며, 3월 3일 개강해 6월 말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플루트’ 수업 시간을 연장하고, ‘컴퓨터 실생활 활용하기’ 과목의 정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우선접수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영천시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관외 거주자와 거주 외국인, 외국국적동포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영천시 생활권자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신청 첫날인 2월 2일은 우선접수 대상자(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등)를 대상으로 모집 정원의 15% 범위 내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 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일반접수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1인당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원 미달 과목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추가접수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