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지난 26일 공공근로 및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는 공공 일자리 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계층에게 임시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지원과 사회 참여 확대, 그리고 지역 공공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영덕군은 올해 상반기 해당 사업에 17명을 선발했으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관내 읍·면의 주요 현장에서 관광자원 환경 정비, 공공시설 관리, 꽃길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 관련 업무를 맡는다.
교육에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질적인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 중에 고령자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공공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단기 일자리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