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산불로 소실된 고운마을 일대에 임대주택과 캠핑장 복구 사업을 진행한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지역의 주거 환경을 복원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56억원을 투입해 임대주택과 캠핑장 제작 및 설치를 추진한다. 사업에는 66㎡ 규모 13호와 53㎡ 규모 6호 등 임대주택 19동, 225.79㎡ 규모의 웰컴센터 1동, 32.4㎡ 방갈로 2호 조성이 포함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의성군은 사전 건축기획을 마쳤으며, 기초 부대공사 실시설계 용역도 발주했다. 3월에는 제작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고, 6월에는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기초 부대공사와 모듈러주택 제작·설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로 소실된 시설을 복구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운마을 임대주택과 캠핑장 조성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