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의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개강식을 열고 새로운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의성농업대학에는 자두과정 33명, 시설채소과정 40명 등 총 73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23회에 걸쳐 100시간 동안 진행되며, 기후변화와 재해에 대응하는 신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와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43개 과정을 통해 1,6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주수 학장은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