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가 시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내빈 등 약 450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국회의원상 권병혁 남부동 분회장, 시장상 전치운 완산2통 경로당 총무, 시의장상 백중걸 신월리 경로회장 등 총 21명이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결산, 2026년 사업계획 예산 승인, 감사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에 대응하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지회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는 16개 분회와 425개 경로당, 1만 8천여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행복선생님, 깔끄미사업,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일홍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노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는 노인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