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20.4℃
  • 연무서울 17.3℃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23.7℃
  • 연무울산 17.4℃
  • 연무광주 18.8℃
  • 연무부산 18.7℃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7.9℃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9.7℃
  • 맑음금산 18.9℃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23.3℃
  • 구름많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의성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주민 60명 참여

60명 주민 참여로 지역 협력체계 구축
실종 상황 재현 및 대응 훈련 진행
김주수 군수, 초기 대응 중요성 강조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치매 환자 실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3월 26일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진행했다.

 

의성군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지역주민 60명이 참여했으며, 의성경찰서, 의성소방서, 읍·면 보건복지팀, 치매안심가맹점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대응 체계 구축에 힘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과 함께, 실종 상황을 가정한 상황극 및 실제 대응 모의훈련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배회자 발견, 보호 및 신고, 관계기관 인계 등 단계별로 직접 대응 절차를 익혔다.

 

경찰, 소방, 치매안심가맹점 등 각 기관은 실종 신고 접수, 응급처치, 보호 조치 등 역할을 실제 상황에 맞춰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의성군은 이번 행사에 앞서 3월부터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협력기관과 간담회 및 안전관리 계획 수립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논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치매 환자 실종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과 지역사회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