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52회 문화예술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영천문화원, 한국예총 영천지회 소속 문화예술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공동축제 관련 영상 시청 후 평가 결과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축제 운영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그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매년 가을 열리는 문화예술제는 영천문화원과 한국예총 영천지회,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함께 준비하는 지역 대표 행사로, 전시와 체험,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조명화 국장은 간담회에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문화예술단체와 영천시가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면 보다 성공적인 축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영천 문화예술의 발전과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