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10시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반기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는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 초·중학교장 협의회장, 학교운영원회협의회 회장, 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대표, 청송군 학부모협의회 회장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2025년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2026년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운영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는 2026년을 기점으로 1기가 끝나고, 2027년에 미래교육지구 2기 지정을 위해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의 상호 협력을 통해 더욱 특화된 사업을 펼치기 위해 신규 사업에 대한 협의를 중점적으로 했다.
지난 3년간 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역 학생들의 돌봄에 큰 역할이 있었다는 의견 교환을 하며 그 중심에‘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했다.
이날 새롭게 협의된 내용은 청송군에는 매년 신규 교사와 행정 직원의 발령이 많아 저경력 교사와 일반직 공무원을 위한 청송 알기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경력 교직원이 청송을 빨리 알고 지역 생활에 적응하여 학생을 위한 교육을 잘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었다.
또한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여 교육지원청과 군청이 상호 협력하여 행·재정적 지원,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더 나은 청송을 만들어가자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남정일 교육장은“매년 감소하는 출생은 청송도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됐지만, 교육지원청과 군청, 그리고 마을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고 머무르고 싶은 청송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말하며“청송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특화된 청송만의 교육공동체 모델이 되도록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가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청송교육지원청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미래교육지구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