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과 광주 통합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수도권 중심의 구조를 극복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임을 분명히 하며, 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가 함께 통합의 청사진을 그려가야 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같은 발언은 3월 25일 광주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 현장에서 나왔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중 장관을 비롯해 황기연 전라남도 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광역시 시장 권한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행정안전부와 이달 공식 출범한 전남·광주 통합준비단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그간 각자 추진해온 통합 방안을 공유했다. 출범까지 100여 일 남은 상황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실질적인 협업 방안이 논의됐다. 워크숍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재정,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등 주요 분야별로 분과를 구성해,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핵심 과제와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 양측의 유사 부서 간 결속력 강화와 공동
[신경북뉴스] 조달청이 2025년 우수제품 및 혁신제품(시범구매사업) 구매 실적이 뛰어난 기관을 선정하고, 관련 유공직원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포상은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중부발전(주) 등 각 기관에서 추천된 직원들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2025년 우수제품 구매 실적과 혁신제품 시범구매 완료보고서의 신뢰성과 성실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됐다. 수상자에게는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3명, 조달청장 표창 14명이 각각 수여됐다.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조달청 물품공급실적 33조원 가운데 우수·혁신제품 기업이 차지한 비중은 5.3조원(16.1%)에 달한다. 우수·혁신제품은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제품의 대표적인 공공판로로 자리잡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많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로 우수·혁신제품 거래 규모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전용 심사트랙 신설, 융·복합상품 등 등록상품 다양화, 구매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공공기관들이 우수·혁신기업의 다양한 기술혁신형 제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벤처투자 계약의 불공정 관행을 해소하고 투자 환경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제1차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 포럼'을 3월 25일 연다. 이번 포럼은 투자계약 과정에서 스타트업이 협상력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잠재적 손해를 입는 문제를 해결하고, 투자계약서 내 불합리한 조항을 점검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권리와 의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둔다. 민관이 협력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투자계약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 위원단은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엔젤투자자, 그리고 법률·회계 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 인사로 구성됐다. 실제 투자 현장에서 발생하는 계약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1차 포럼에서는 VC와 스타트업 간 분쟁 사례와 투자계약서 내 잠재적 독소조항, 표준 투자계약서 및 해설서 개선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또한, 대통령 주재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상환전환우선주(RCPS) 활용에 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에서 논의된 불공정 투자계약 사례는 정책 개선에
[신경북뉴스]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법'및'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3월 26일부터 41일간 입법예고한다. 업무분담 지원금 대상 확대,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개선, 단기 육아휴직 지급규정 정비, 고용촉진장려금 신청기간 확대, 재직자 주말 직업훈련 수당 근거 마련이 주요내용이다.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 사용한 노동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에게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한다. 현재는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하는 노동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에게만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에서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건이 개선되고 남성의 육아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고용촉진지원금은 고용위기(선제대응 포함)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해당지역에 사업을 신설증설하는 사업주가 해당지역 거주 구직자를 6개월 이상 채용하는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는 지역고용계획을 신고하고 1년 6개월 이내에 조업시작 신고를 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했으나, 조업시작 신고 기한을 6개월로 단축함으로써 고용창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제도를
[신경북뉴스] 질병관리청은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3월 26일~27일 양일 간 제2회 이건희'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국제심포지엄(LISID)과 제4회 감염병연구기관 국제심포지엄(IDRIC)을 개최한다. 행사는 국립중앙의료원(중앙감염병병원)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가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한다. 26일 개최되는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국제심포지엄(LISID)은 故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국립중앙의료원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수행된 주요 감염병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감염병연구소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연구 활성화의 장을 위해 공동으로
[신경북뉴스] 우승하면 10억 원 지원 전 국민이 참여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시작 - 3월 26일~ -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