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K리그1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동점을 허용해 무승부에 그쳤다. 이번 경기에서는 반드시 첫 승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득점력 강화가 김천상무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건희가 지난 대전전에서 수비수와의 경합 끝에 골을 넣으며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건희는 연계 플레이와 전방 압박, 어시스트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 이건희 외에도 고재현, 홍윤상이 각각 한 골씩을 기록해 득점 루트가 다양해진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된다. 명함 응모를 통해 단체 1, 2순위에게 프로 선수단이 간식을 배달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학생들은 현장 양식 작성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체 관람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1등 단체에 100인분의 커피차 또는 간식차가 제공된다. 시축, 플레이어 에스코트, 축구 클리닉 등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하프타임에는 하프라인 GOAL 챌린지가 열리며, 구단 역사 포토엽서와 마스코트 응원봉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홈경기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경기는 JTBC SPORTS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