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학생 홍보 기자단 2기를 선발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 기자단은 로봇자동화과 재학생 백지은, 이민우 두 명으로, 캠퍼스의 주요 소식과 학사 정보, 학생 생활을 외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교내외 행사 취재, 취업 우수 사례 소개, 공식 SNS와 블로그 콘텐츠 제작, 홍보물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접 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학은 학생들의 창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캠퍼스의 역동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021년 개교 이래 로봇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으며, 신입생 모집을 위해 '로봇자동화설비'와 '로봇시스템융합' 두 계열로 학사 구조를 개편했다. 로봇자동화과 백지은, 이민우 학생은 "우리 대학만의 뛰어난 실무 교육 환경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등 재학생들이 직접 체감하는 로봇캠퍼스의 장점을 외부로 널리 알리고 싶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학교 소식을 가장 빠르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청년들의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의 참여자를 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창업지원사업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 단계, 그리고 지역 정착까지 각 단계별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싣는다. 경북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청년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연간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창업 5년 이내 청년 창업가에게는 청년창업 사업장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1년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영천시 창업정착 지원사업은 관외의 유망 청년 창업가를 영천에 유치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며, 1인당 연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2년간 지원한다. 2년 차에는 신규 청년 채용 시 인건비도 추가로 지원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과 자립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qu
[신경북뉴스] 의성군의회 최훈식 의장이 최근 의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서는 대회에 참가하는 의성군 선수단의 선전 의지를 다지고, 참가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의성군에서는 293명의 선수단이 14개 종목에 출전해 경기에 임한다. 최훈식 의장은 결단식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축사를 전하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의성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장은 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개회식에도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김상호 의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전 영천시 국장을 3일 위촉했다. 이번에 선정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 동안 영천시의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게 된다. 위원들은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으로 분석을 실시한다. 김상호 의원은 결산검사 대표 위원으로서 이번 검사가 영천시 재정 집행의 신뢰도와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꼼꼼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재정 운영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야 인근의 주택과 도로 등 생활권 보호를 위해 2026년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산불 피해목의 전도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되며, 피해목을 벌채한 뒤 수집, 운반, 처리까지 포함한다. 의성군은 2025년 9월 이후 현재까지 약 361헥타르의 위험목을 제거했으며, 이번 사업으로 총 450헥타르에 걸쳐 작업을 진행해 산림청이 제시한 433헥타르 목표를 넘어서게 된다. 사업 시행 과정에서는 안전사고 방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고 발생 사례는 없었다. 이번에도 사업 시행자와 계약을 체결한 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생활권 주변 산림을 대상으로 한 위험목 제거와는 별도로, 산림의 신속한 복구와 경관 개선, 산림경영 활동 재개를 위해 산불 피해를 입은 일반 임야 약 500헥타르에 대한 벌채 계획도 마련 중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지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피해목 제거에 힘써왔다"며 "안전한 벌목 작업과 산주 의견을 반영한 조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복원을 통해 의성의 숲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 주최하며,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과 지역 내 문화단체들이 협력해 총 8개의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8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의성군 전역에서 30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 청년, 어르신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내용이 마련되어 있다. 첫 번째로,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는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주제로 한 구현동화 ‘아기 공룡발자국 이야기’와 ‘공룡쿠키 만들기’ 체험이 4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어 4월 다섯째 주부터 5월 첫째 주까지는 조문국 능을 형상화한 ‘놀이 복 만들기’ 프로그램이 3회에 걸쳐 운영된다. 5월 둘째 주부터는 청년층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의성군은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이월된 지방세 체납액 16억 3백만 원 중 9억 6천 2백만 원을 징수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방세 체납정리단을 꾸렸으며, 군청 재무과와 읍·면 담당자들을 팀별로 나눠 체납액 책임징수제를 도입했다. 체납자별로 맞춤형 독려 전화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는 한편, 고액 또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차량 압류, 공매, 급여·예금 압류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적용한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상황에 맞는 징수 방식을 병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상습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납부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2026년 봄을 맞아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52억 6천만원이 투입되며, 산불피해 복구조림 400ha, 경제림조성 10ha, 큰나무 조림 5ha 등 총 415ha의 면적에서 조림이 이뤄진다. 봄철에는 공유림 44.18ha와 사유림 187.25ha를 포함한 231.43ha에서 388,258본의 묘목이 심어진다. 조림지에는 자작나무, 낙엽송, 헛개나무 등 도에서 공급하는 수종이 활용된다. 현장 조사 결과, 산주들은 자작나무와 산벚나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의성군은 이 결과를 반영해 맞춤형 조림을 실시한다. 묘목 식재 후에는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등 사후 관리도 병행해 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조림사업은 탄소흡수원 확충과 함께 산불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산림을 신속히 회복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어린이 및 가족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 - 보물함 냅킨아트 체험'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보물함을 만들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전통 문양의 상징성과 숨은 의미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과정에서는 '보관'과 '봉인'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역사 해설도 함께 진행된다. 체험은 4월 11일과 4월 25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가족문화체험실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이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24일 오후 5시까지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적기준점 유지관리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의성군 전 지역에 설치된 지적기준점의 망실과 훼손 상태를 전수 조사한 뒤, 상태가 좋지 않은 기준점에 대해 재설치 및 정비가 이뤄졌다. 총 1,516개의 기준점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276점은 새로 설치하고 1,240점은 보수·정비 작업을 거쳤다. 이를 통해 지적측량의 신뢰성과 정밀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토지경계 설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