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통합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구청 상황실에서 서비스 제공기관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사·식사 지원 등 9개 서비스 제공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여 주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달서형 통합돌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추진의 배경과 운영 방향, 세부 지침, 서비스 제공 절차, 회계 및 보조금 관리, 종사자 안전관리와 기관 운영 윤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자활센터, 재가노인돌봄센터 등 9개 기관에는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서가 전달됐으며, 이를 통해 민관 협력에 기반한 지역 돌봄 파트너십이 강화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현장에서 구민의 삶을 직접 지원하는 제공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사·식사 지원 등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아동보호주간을 계기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사회가 아동의 생명과 안전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왔다. 이 정책은 35년 전 발생한 개구리소년 사건을 계기로, 아동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현재의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서 출발했다. 올해 아동보호주간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경찰서와의 협약을 통한 아동보호구역 안전 강화,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 이동안전체험교육,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 아동 마음건강 공감토크, 그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도모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정책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달서구는 대구에서 최초로 2021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 관련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늘려왔다. 2025년에는 ‘안전을 지키는, 꿈을 키우는 달서구’를 비전으로 4개년 추진계획도 마련했다. 현재 달서구에는 6만 5,599명의 아동이 거주하고 있으며, 22개 부서에서 349개 아동 관련 사업이 운영 중이다. 아동 분야 예산은 전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 내 2개 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5일 구청 로비에서 자활생산품 홍보·판매 행사인 '하루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판로를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하루장터에서는 달서시니어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만든 반찬이 처음으로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보냉백 등 생활용품과 다양한 수공예품, 먹거리 등이 전시되고 판매됐다. 달서지역자활센터는 봄을 주제로 한 모자와 봉제품, 디저트류인 휘낭시에와 쿠키, 누룽지 사업단의 상품을 선보였다.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모닝빵 샌드위치, 달서샌드, 파운드케이크 등 먹거리와 비즈·봉제품을 준비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하루장터는 사회복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산품 판매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활생산품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된 상품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활사업의 의미와 사회적 소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서로 상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기념해 구청 대강당에서 아동 대상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알렸다. 이 교육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아동들이 디지털 기기 과다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개념, 과도한 사용이 초래하는 문제, 올바른 기기 사용 습관, 자기조절 방법 등 실생활과 연계된 주제로 구성됐다. 대구스마트쉼센터 소속 전문강사가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해, 건강한 미디어 이용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아동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시민들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제2기 달서 글로벌 SDGs 아카데미' 참가자를 30일부터 모집한다. 달서평생학습관의 특화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유엔에서 채택한 17개 SDGs를 중심으로 특강, 현장학습, 체험활동, 자원봉사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된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달서구민뿐 아니라 지역 직장인과 대학생 등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사진으로는 정우탁 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정은혜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성과 환경, 인권, 문화다양성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학습자는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에서의 현장학습, 업사이클링 체험, 플로깅 자원봉사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수강 신청과 관련한 상세 정보는 달서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 또는 달서평생학습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속가능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
[신경북뉴스] 달서구가 공원과 등산로 등 야외 공간에서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모기 등 위생해충이 증가함에 따라, 달서구는 2022년부터 자동분사기를 도입해 현재까지 15곳에 운영해왔다. 주민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예방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올해에는 월명공원, 월촌공원, 와룡산 등산로 입구 등 3곳에 추가로 설치가 이뤄질 예정이며, 총 18개소에서 자동분사기가 운영된다. 이 장치는 태양광 배터리로 작동하며, 이용자가 버튼을 누르면 약 10초간 해충기피제가 분사된다. 달서구는 정기적으로 장비 점검과 약품 교체를 통해 안전한 운영을 이어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동분사기가 야외활동 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지난 26일 달서아트센터 와룡홀에서 부모교육 특강을 열었다. 이 행사는 올바른 부모의 역할과 자녀 양육 방법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 명의 달서구민이 참석했다. 특강은 달서구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상호 존중하는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는 방송인 이정수 씨가 강사로 나서 자신의 결혼과 육아 경험을 토대로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법, 건강한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육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긍정적인 부모 역할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3월 31일까지 봄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진행한다. 이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소는 관광지, 공원, 도심 하천, 주요 도로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참여가 확대된다. 특히 3월 26일에는 남대구IC에서 유천IC까지 구간에서 대대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이 현장에는 각급 단체, 자원봉사자, 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녹지대, 도로 사면, 진출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시 관문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달서구는 이 기간 동안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노면청소를 강화하고,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아울러 공원, 관광지 내 시설물, 배수로, 산책로, 화장실 등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와 함께 봄꽃 식재, 고사목 제거 등 경관 개선 작업도 포함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청소가 쾌적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다자녀 가정의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을 실시한다. 2026년도에 중학교에 진학하는 둘째 이상 자녀가 있는 가정이 지원 대상이며,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중학교 입학 시 필요한 교재와 학용품 등 초기 비용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을 받으려면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보호자와 학생 모두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세대에 속해야 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20만원이며, 대구로페이로 1회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제출 서류는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이며, 자녀 출생 순위가 등본으로 확인되지 않을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내야 한다. 달서구는 이 지원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대구로페이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입학준비금 지원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지난 26일 두류정수장 후적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서소방서와 협력해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이뤄졌다. 참가 어린화재 등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피 요령을 실습하는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행동 방법을 익혔다. 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함께해 어린이들과 '아동안전 골든벨 퀴즈'를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훈 구청장은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안전교육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