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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3월 31일까지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주요 취약지 집중 정비

주민 참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목표
주요 도로와 공원 등 취약지역 집중 정비
달서구청장, 깨끗한 도시 만들기 의지 밝혀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3월 31일까지 봄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진행한다.

 

이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소는 관광지, 공원, 도심 하천, 주요 도로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참여가 확대된다.

 

특히 3월 26일에는 남대구IC에서 유천IC까지 구간에서 대대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이 현장에는 각급 단체, 자원봉사자, 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녹지대, 도로 사면, 진출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시 관문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달서구는 이 기간 동안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노면청소를 강화하고,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아울러 공원, 관광지 내 시설물, 배수로, 산책로, 화장실 등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와 함께 봄꽃 식재, 고사목 제거 등 경관 개선 작업도 포함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청소가 쾌적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중 상시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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