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운주산 승마조련센터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영천시 소속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이팝나무와 철쭉을 심으며, 승마조련센터 주변의 녹지 공간을 넓히고 경관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운주산 승마조련센터는 영천시의 말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시설로, 이번 나무 식재를 통해 자연환경과 승마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간으로 변화가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식목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연을 가꾸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건강한 숲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진대회를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AI를 데이터 활용의 주요 동력으로 삼고 공공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데이터 시각화 두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정책, 아이템 제안 등 창의적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고, 데이터 시각화 부문은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평가한다. 올해는 특히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AI 기술 적용이 필수로 요구된다. 수상자에게는 영천시장상과 총 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팀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 지원을 받게 된다. 영천시는 수상작을 시 정책사업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 행정 발전에 활용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경북뉴스] 전몰군경유족회 영천시지회가 2일 청통면 은해사 일대에서 산불예방과 국토대청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가 주관했으며, 경북 21개 시군지회에서 약 120명의 회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는 매년 봄마다 경북 지역 여러 시군을 돌며 산불예방과 국토대청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팔봉 영천시지회장은 "충효의 고장 영천에서 캠페인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보훈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경북 각지에서 영천을 찾아준 전몰군경유족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행사가 보훈단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고,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시는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 유명인 협업, 기부자 응대, 답례품 컨설팅 등 위기브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넓히고자 했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5년에는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모금 확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날 시청에서는 답례품 공급업체를 위한 교육도 마련됐다. 교육은 위기브 관계자가 강사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향, 답례품 경쟁력 강화 전략, 소비자 트렌드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위기브와의 협력 체계 구축 이후 후속 조치로, 답례품의 품질과 상품성 향상을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기부 유입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모금 성과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민간 플랫폼임을 입증했다"며, "담당 부서 및
[신경북뉴스] 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2026학년도 1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지역 내 다섯 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Wee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주간 동안 거여초등학교, 고경초등학교, 신녕초등학교, 산동중학교, 영천전자고등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솜사탕 공연이 진행됐으며, 영천전자고등학교 등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흡연 및 약물 중독 예방을 위한 골든벨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흡연과 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Wee센터의 역할과 상담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상담 서비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1학기 상담주간 찾아가는 Wee센터를 통해 영천Wee센터에 대한 친근함을 높이고 학기 초 구성원 간의 이해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약 50명의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의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에서 45세 미취업 청년은 국가기술자격시험, 공인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2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의성군은 자격증 취득 비용을 보조함으로써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다는 취지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지역 청년의 구직 활동 비용을 줄이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활력 증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험 응시료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자기계발과 취업 준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공공산후조리원 설계의 중간 단계 점검을 위해 지난 3월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관계자, 자문위원, 용역사 등 총 18명이 참석해 실시설계의 진행 상황을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의 배치, 공간 구성, 동선 계획, 공사비 산정 등 주요 설계 요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총 8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상 2층, 연면적 1,656㎡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행정실, 상담실, 프로그램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모자동실, 영유아실, 산모 휴게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공간 구성 시 이용자 이동의 편의성과 산모·신생아의 안정적 돌봄 환경, 향후 운영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산모·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토지 경계 오류 해소와 신뢰성 있는 지적정보 제공을 목표로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시작했다. 연속지적도는 여러 개별 지적도면을 하나로 통합한 형태로, 그동안 도면 간 경계 불일치와 위치 오차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어왔다. 이번 정비사업에서는 도면 간 접합 부위의 오류를 바로잡고, 각 지적도 간의 정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경계를 일치시키는 측량이 아니라, 도면 자체의 정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비가 끝난 연속지적도는 토지이용계획 확인, 민원 처리, 도로와 하천 등 기반시설 사업, 그리고 공간정보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 복구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지난 3월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 회의에는 방주문 부군수와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 복구를 위해 실시한 기초조사 결과와 복구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실효성 있는 복구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위성영상과 GIS를 활용해 지형, 토양, 식생 등 기초자료를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복원과 인공조림을 병행하는 복구 방안이 계획의 중심이 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완성도 높은 복구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산불피해지의 조속한 회복과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벌채 사면에 대한 정비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은 주택과 도로 등 생활권 인근 임야에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나무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그러나 나무가 제거된 후 지표면이 드러나면서 강우 시 토사 유출 위험이 제기돼, 사전에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의성군은 산림엔지니어링 산림기술자와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급경사지연구소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정비 대책은 사면 사전 정비, 사방시설 설치, 응급복구장비 사전계약 등 세 단계로 구성됐다. 우선적으로 벌채사면을 대상으로 수로 정비와 지반 다지기 등 강우 대비 조치를 시행하고, 이어 보강이 필요한 구간에는 설계를 거쳐 사방시설을 설치한다. 마지막으로, 하절기 강우로 인한 비상 상황에 대비해 응급복구장비를 미리 확보해 상반기 내로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여름철 강우와 태풍 등 재해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산불피해지 벌채사면의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