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 복구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지난 3월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 회의에는 방주문 부군수와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 복구를 위해 실시한 기초조사 결과와 복구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실효성 있는 복구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위성영상과 GIS를 활용해 지형, 토양, 식생 등 기초자료를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복원과 인공조림을 병행하는 복구 방안이 계획의 중심이 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완성도 높은 복구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산불피해지의 조속한 회복과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