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3·1절을 맞아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삼일절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체험은 3월 1일부터 전시관 운영 시간 동안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태극기 스트링아트 만들기 또는 3·1운동 입체 퍼즐 만들기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3·1운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 접수는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준비된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완성된 작품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3월 1일, 가족이 함께 전시관에서 체험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료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서둘러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전시관 운영에 관한 문의는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받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026년을 목표로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새달맞이식'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고위직부터 신규 임용 공무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석해, 부패 근절과 투명한 행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밝혔다. 행사는 대표 직원 2명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법령 준수,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 및 갑질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격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원칙이 담겼다. 80여 명의 참석자들은 모두 기립해 결의문에 동참하며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다졌다. 이번 다짐식은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렴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이 결의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와 유관 기관에도 청렴 정책을 전파하고, 학부모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이 올해 어린이 전집 대출서비스와 가족 캠핑존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도입하며 시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에 나섰다. 도서관은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시민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유아실 인근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독립적인 힐링 공간인 '가족 독서힐링 캠핑존'을 마련한다. 또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달간 전집을 대출해주는 '유아·어린이 전집 대출서비스'를 통해 50여 세트의 성장 단계별 전집도서를 제공한다. 외국어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도서관 누리집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어학강좌 이러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한국어능력시험 과정, 자격시험, 회화, 문법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2월부터는 마라톤과 독서를 결합한 '독서마라톤 대회'가 진행 중이며, 시립도서관 본관과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 7곳을 방문해 미션을 달성하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도 함께 실시된다. 올해 독서마라톤은 10km, 20km, 30km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월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특수교사와 특수교육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 김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김천 지역 특수교육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사업 계획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특수교육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특수교육 정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 교사는 "2026년에 적용될 새로운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아 올해 특수학급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관내 특수학급 교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현장 특수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각자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새 학기부터 적용될 학교급식 지침의 변경 사항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의 주요 개정 내용, 2025년 청렴 만족도 조사 결과와 이에 따른 개선 방안, 그리고 공공분야 갑질 근절 사례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급식 관계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강조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과 안전 관리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원활한 행정 업무가 조화를 이룰 때 건강한 급식이 완성된다"며, "이번 연수가 새 학기를 준비하는 영양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욱 신뢰받는 김천 학교급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월 26일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개정노동법률과 인사노무 트렌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기업체 회계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노무법인 하임의 성민혜 노무사가 맡아,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고용노동부의 업무계획, 임금 및 4대보험, 노조법 개정 내용, 최신 임금관리 동향, 고용지원금 제도 등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2026년부터 적용될 노동법 개정 사항과 노무관리의 기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임금제도, 육아제도, 이른바 '노란봉투법' 관련 쟁점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근로감독 계획, 최저임금, 육아수당 비과세에 따른 고용보험 적용 기준, '노란봉투법' 시행, 포괄임금제, 각종 고용지원금 제도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장 중심의 교육을 마련한 김천상공회의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 경영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노동 관련 법규와 정책 변화에 대해 신속하고 체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23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신속집행 목표 달성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신속집행 추진 결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집행 로드맵이 공유됐다. 공단은 집행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지원하고,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사업 효과가 현장에서 빠르게 나타나도록 추진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신속집행 실적, 2026년 상반기 목표액과 추진방향, 연간 및 상반기 집행계획, 부서별·월별 집행 일정,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신속집행은 단순히 집행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투입되어 현장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선제적 집행관리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지역경제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가 2월 26일 김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으며, 경로당 회장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이 보고됐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이 논의됐으며,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천시지회는 올해 사업 방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강화, 건강 및 여가 프로그램 활성화,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내 어르신의 활발한 활동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이부화 지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행복한 노년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복지·건강·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노후화된 건물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김천노인회관 신축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기
[신경북뉴스] 김천시새마을회가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새마을지도자김천시협의회와 김천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새마을 읍면동 회장단 협의회와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산 고춧가루, 메주가루, 찹쌀, 엿기름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해 고추장을 담그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약 300kg의 고추장이 만들어졌으며, 포장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장 문화와 발효 음식의 특징을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원들은 재료 준비, 배합, 숙성 방법 안내 등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를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26일,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3곳의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김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됐다. 김천시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과 수행 능력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동백여행사, ㈜테마캠프여행사, ㈜여행공방 등 서울 소재 3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여행사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김천형 관광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유치 활동을 담당한다. 김천시는 이들 업체에 전담여행사 지정서 발급, 김천시 로고 사용 권한, 관광상품 운영비, 홍보마케팅비, 문화관광해설사 등 다양한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전담여행사 운영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4년에는 1,08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2025년에는 3,040명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김천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담여행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김천을 찾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