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최근 철새 도래기를 맞아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금농가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 안내와 예방 홍보에 나섰다.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1급 감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조류의 분변·침·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호흡기감염병이다. 사람 간 전파는 매우 드물지만, 감염된 조류와의 밀접 접촉 시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가금농가 종사자나 철새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철새 서식지, 저수지, 하천 인근 지역은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상시 존재하며, 소규모 가금 사육 농가의 경우 방역 인프라가 취약해 한 번의 방심이 지역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영천시보건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홍보 ▲방역 취약지역 집중 관리 ▲가금농가 대상 생활 방역 강화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50명 ▲대구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20명 ▲대구가톨릭대학교 10명 ▲경일대학교 10명 ▲대경대학교 10명으로 총 160명이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 공고일(2026년 1월 7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 모두 1년 이상 영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지역 초·중·고교 졸업여부(50점) ▲생활정도(30점) ▲학업성적(20점)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최종 추천 명단은 2월 초 각 대학교에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천시청 인구교육과(본관 3층)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영천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영천시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올해부터 야간·주말·긴급 상황까지 대응 가능한 ‘24시 아이돌봄 체계’를 본격 시행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돌봄 체계는 ‘아이안심 365 24시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 확대, ‘K-보듬6000’, 초등 방학돌봄을 연계해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연령별·상황별 맞춤 돌봄을 제공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시간과 대상 면에서 대폭 확대한 것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K-보듬6000으로 야간·주말·긴급 돌봄 강화 영천시는 부모의 근무 형태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K-보듬6000’ 사업을 통해 야간·주말·긴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 가능한 24시 영유아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과 ‘임고보듬이나눔이‧시립문외센트럴‧미소지움‧참빛‧금호‧아름어린이집’ 등 총 7개소가 K-보듬 운영 센터로 지정됐으며, 주말·공휴일 포함 365일 연중무휴(평일 오전 7시 30분~자정,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해 맞벌이 가정
[신경북뉴스]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 복지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장학금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영천시는 7일 최선희 의료법인동승의료재단 동승병원 이사장이 영천시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토대 마련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선희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으며,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23년에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1,0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최선희 이사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곧 지역의 내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영천의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새해부터 지역 인재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신경북뉴스] 영천시 완산동은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이하 봉사회)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관내 소외계층 8가구를 선정해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봉사회는 매주 정성이 담긴 반찬을 준비해 정기적으로 이웃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봉사회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빨래, 사랑의 빵 나눔, 김장 나눔, 성금 기탁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김필선 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완산한마음봉사회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항상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6일 신임 최정애 부시장, 이장 및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번영회 주관 새해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드론으로 촬영한 화북면 관광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사, 기념 퍼포먼스, 단체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번영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영수 번영회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한 해였지만, 병오년 새해에는 회원과 면민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뜻하는 바가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번영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해윤 화북면장은 “2026년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행정에서도 화북면의 발전과 면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5일부터 귀농·귀촌 준비 및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정인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월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총 12회 46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 시는 영농경험이 부족한 귀농인을 대상으로 ▲기초농업이론 및 농업생활법률 ▲농업경영 ▲귀농 성공사례 등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본 교육을 통해 귀농 초기 농촌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 변화에 따른 품목별 작물 재배기술을 습득하도록 해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교육생 간 정보공유와 소통을 통해 교육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80명으로, 1월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귀농귀촌팀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6일 주춘연 씨가 100만원, ㈜정우산업(대표 최종영)이 500만원, 덕유농장(대표 김금필)이 300만원, ㈜디에스건설안전이 2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독학으로 과학해설사 자격을 취득해 최무선과학관에서 과학해설사로 근무하고 있는 주춘연 씨는 2020년부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7년째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주춘연 씨는 “유년시절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지역의 학생들만큼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우산업은 도남동에 소재한 토목공사 및 기계장비 제조업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교육 발전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11년부터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에 기탁한 500만원을 포함해 총 3,000만원을 기탁했다. 최종영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덕유농장은 화북면 옥계리 보현산 자락에 5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더코리아(유)와 1,000만불 규모의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기문 영천시장,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왕밍 화더코리아(유)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더코리아(유)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1,000만 불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도어핸들 및 엑츄레이터 등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가 본격화되면 약 15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더코리아(유)는 중국 최대 자동차 도어핸들 생산기업인 화더홀딩스그룹의 자회사로, 2021년 7월 설립돼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주요 생산 품목은 자동 도어핸들과 엑츄레이터 등으로 현대‧기아차가 주요 거래처다. 영천시는 화더코리아(유)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며, 이번 유치로 영천시가 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신경북뉴스] 영천시 신녕면은 지난 5일 매양1리 마을회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매양1리 주민들이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이춘우 도의원, 김종욱 시의회 부의장, 김상호·이영우 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을회관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새로 조성된 마을회관은 지상 1층, 대지면적 218.8㎡, 연면적 113.77㎡ 규모로,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주민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마을회관 앞에는 야외 운동 기구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새로운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양1리 마을회관 건립 사업은 2024년 1월 신규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공사를 준공했으며,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사용 및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