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의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제296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첫날에는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됐으며, 홍복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1건과 군위군수가 제출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이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본예산 4,204억 원에서 227억 80만원이 늘어난 4,431억 80만원으로 편성됐다. 이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현, 간사 박운표)의 심사를 거쳐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는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된다고 밝혔다. 그는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되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의흥면 삼국유사테마파크 입구에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식당 정보를 담은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안내판은 지주식 입간판 형태로 제작됐으며, 각 시장 내 식당의 대표 메뉴와 연락처 등 주요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됐다. 메뉴판 책자처럼 디자인해 방문객들이 실제 식당 메뉴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군위군은 지난 2023년 처음 안내판을 설치한 이후,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재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 깔끔하고 읽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했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연중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안내판을 통해 관광객들이 인근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내판을 통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쉽게 접하고 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와 프로그램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동시에 개장하며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로를 넓혔다.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위치한 간동유원지점(9호점)에서는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이 진행됐다. 이 매장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10평 미만의 협소한 공간에서 벗어나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추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군위로컬푸드에는 현재 5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곳 이상이 새롭게 합류하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해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한우단지 방문객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패턴을 확인한 뒤, 이곳에 직매장을 마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열렸다. 전자관점은 전자·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결합된 형태로, 전자관을 찾는 소비자들이 군위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매장은 전자관 메인 로비에 자리해 군위 농산물 판매와 함께 군위군 홍보 거점 역할도 기대된다. 군위군은 대구 편입 이후 로컬푸드 사업을 통해 군위 농산물이 대구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신경북뉴스] 효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6일 관내 초등학교 인근에서 환경정비와 불법 광고물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휴교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올 때를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학교 진입로와 운동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와 담벼락에 부착된 노후 전단지와 불법 현수막 등 각종 광고물을 제거했다. 이성우 새마을협의회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잠시 멈춘 휴교 기간이지만, 언제든 아이들이 돌아왔을 때 깨끗한 등굣길을 마주할 수 있도록 정비에 나섰다"며, "특히 불법 광고물은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지 않은 만큼 철저히 정비했다"고 말했다. 강병숙 부녀회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학교 주변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지저분한 게시물들을 떼어냈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아동을 위해 환경정비에 참여한 새마을회와 부녀회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한 효령면 조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민, 관광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을 3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연다. 이번 야시장은 봄밤의 별과 달 아래에서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 내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 트로트, 마술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위전통시장 상인들은 직접 부스를 운영해 닭포 등 시장 특산품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방송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과 강레오 셰프가 방문한 점포의 상인들도 참여해 직접 요리를 판매한다. 지난해에도 야시장이 개최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시장을 찾아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별빛과 달빛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야시장을 통해 군위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해 맛과 멋이 어우러진 군위의 밤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성화를 목표로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도 이어서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됐으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강식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웃음과 열정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주민들이 건강해야 마을도 활력이 넘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은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신경북뉴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대구광역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최한 '2025년도 우수급식소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우수급식소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대구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협력해 마련했다. 위생과 안전관리, 식단 구성, 영양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급식소를 선정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위어린이집 역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급식 운영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우수급식소에 이름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어린이집이 2026학년도 신입 원아들을 맞이하는 입학식을 3월 4일 오전 10시에 진행했다. 입학식 현장에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했으며, 군위군 관계자들도 참석해 새로 입학하는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행사는 신입 원아 소개, 환영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서로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아이들을 환영했다. 군위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혜미 군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의흥면 원산교 둔치에서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달집태우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알리는 팸플릿과 물티슈 등 홍보물을 나눠주며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정월대보름 기간에는 무속행위,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일시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군위군은 주민 대상 홍보에 집중했다. 군위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 근무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군위군 산림새마을과장은 "전통을 계승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지만, 건조한 날씨 속에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 경각심을 갖고, 단 한 건의 화재 사고 없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의흥면 청년회가 주관한 달집태우기 행사가 지난 3월 3일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이어가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주민 노래자랑이 식전 행사로 열려 참가자들이 각자의 재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해가 진 뒤 달집에 불을 붙이는 순간, 참석자들은 건강, 행복, 지역 발전 등 각자의 바람을 담아 기원했다. 타오르는 달집 불꽃이 밤하늘을 밝히며 행사의 절정을 이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지역 곳곳에 화합과 희망의 불씨가 환하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