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학교 관리자 회의와 청렴다짐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김천시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김천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교육계획 수립, 질문 중심의 학교 운영,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교육장 인증제, 늘봄학교 운영, 학교폭력 예방 강화, 학교 회계의 신속한 집행, 그리고 주요 행사 계획 등이 안내되고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청렴다짐식에서 청렴한 실천을 생활화해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관리자 회의가 학교 관리자들의 지원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각자가 청렴한 공직자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해전쏠라가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김천시 선수단을 위해 3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천시청 시장실에서는 19일 오후,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와 김천시장애인체육회 배낙호 회장,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300만 원은 김천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선수단의 대회 준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130명과 임원 및 보호자 91명 등 총 221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석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훈련에 힘쓰는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장애인 체육에 관심을 갖고 성금을 전달해준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성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실과소와 읍면동 소속 회계 관련 공무원, 8·9급 직원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및 감사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예산회계의 기본 개념, 세출예산 과목 분석, 예산 및 출납 실무, 계약 실무와 관련된 감사지적사례 등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회계업무 역량을 높이고,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의 재발을 방지해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강의는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인 최기웅 강사가 맡았다. 최기웅 원장은 2014년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예산·회계실무 커뮤니티 운영과 실시간 상담, 컨설팅을 통해 공무원들 사이에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교육은 실무 담당자뿐 아니라 회계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직원까지 다양한 수준에 맞춰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건전한 회계질서 확립을 위해 반복되는 감사지적 사례를 예방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겪었던 예산·회계업무 관련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컨설팅받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이번 교
[신경북뉴스] 김천복지재단이 13일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로부터 1,0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칠곡군 왜관읍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도시계획, 개발, 상하수도, 건설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기업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문경시, 영덕군, 칠곡군 등 여러 지역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부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해왔다. 김승진 대표는 기업의 역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이웃과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 준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복지차량 지원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3월 19일 농소면 신촌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점검은 2026년 부지조성공사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공사 발주를 앞두고,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공정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부지조성공사 계획, 과수거점 APC 건립 일정, 토지보상 현황,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총 2,31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와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등 산지유통 거점시설이 포함된다. 완공 후에는 농산물의 선별, 포장, 출하 전 과정이 자동화되고 규모화되어, 농촌의 인력 부족 해소와 품질 균일화, 유통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김천시는 전국적으로 포도 생산량이 연간 3만 7천여 톤에 달하지만, 상당 부분이 개별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시는 이번 종합유통센터 조성을 통해 산지 집하 기능을 강화하고, 가격 협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단순한 물류시설이 아니라 김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9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통합돌봄 선포식과 특강을 열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도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 요양, 돌봄 분야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보건소 및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천시의 통합돌봄 추진 경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선언문 낭독과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이 선포됐다. 이후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견을 나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돌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남면부상지구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측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남면 부상고개 일대의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약 391필지, 23만 8천㎡에 걸쳐 진행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김천시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대행업체와의 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책임수행기관 제도가 도입되어, 민간 기술자와 공공기관의 전문성이 결합된다. 이를 통해 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현장 조사에는 GNSS(위성항법시스템)와 드론 영상 등 첨단 장비가 활용된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실제 토지 점유 현황을 파악하고, 도해지적의 한계를 극복하여 토지의 디지털화가 이루어진다. 김천시 관계자는 "부곡3지구에 이어 남면부상지구 사업도 민간과 공공의 협력이 이루어지는 상생 행정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6일 대덕면 일대에서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수도산자연휴양림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고령층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 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 세탁물을 직접 수거한 뒤, 자연휴양림 내 세탁실에서 세탁과 건조를 마쳤다. 정돈된 이불은 다시 각 가정에 전달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한 것"이라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 최초의 지방공기업으로, 기술봉사, 무료급식,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표 누리집에서 벚꽃 실시간 영상을 제공한다. 연화지, 강변공원길, 직지사 등 김천시 내 주요 벚꽃 명소 3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은 전국 어디서나 현재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년 달라지는 벚꽃 개화 시기로 인해 방문 시기를 정하기 어려웠던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실시간 영상 정보 제공으로 누구나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벚꽃 실시간 Live, 지금 바로 봄 서비스를 통해 김천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를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김천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고 의결됐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사업장 내 안전과 보건에 관한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관 부서로부터 연간 안전보건관리계획과 안전보건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상반기 관리감독자 선임 및 정기 교육 계획,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개정 계획 등 세 가지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사용자 측과 근로자 측 모두 관심을 가져야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서로 함께 협력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