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지난 경기 또다시 수사불패의 저력을 입증한 김천상무가 첫 승 사냥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18일 토요일 16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이하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8R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 극적인 무승부로 값진 승점을 획득한 김천상무는 제주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이다. 물러설 수 없는 대결, 필요한 것은 오직 승리 김천상무는 올 시즌 끈끈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5R 광주전에서는 수적 열세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다. 직전 안양전에서도 추가시간 극적인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힘은 장점이지만 이제는 결과가 필요하다. 맞대결 상대인 제주는 최근 2연승으로 분위기가 좋다.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동준과 외국인 선수로 구성된 중앙 수비 듀오와 강한 피지컬을 보유한 미드필더 이탈로로 이어지는 센터 라인이 강점이다. 또한 김천상무 출신으로 월드컵을 경험한 권창훈이 게임 체인저로 투입되는 등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6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해 지난 1년 간의 규제개혁 추진 실적과 현장 체감형 개선 노력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사항 및 기업 애로 규제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규제개혁 안건을 55건 발굴했고, 자체 점검회의와 민생관련 허가․지원 기준 및 그림자 규제 정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추진하면서 선제적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청도군 자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를 수상(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한 농지관련 3대 시스템 연계 규제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규제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4월 12일부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책 읽기와 연계한 △쿠키 품은 도서관 △간직하고 싶은 문장들 △마음껏 칠해봐 △퍼즐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와 △어른도 함께 읽는 그림책 전시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여형 연극'호랑이와 동화 나들이'를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함께 놀이하며 책 속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친해지고, 함께 읽고 나누는 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사업에 참여할 파트너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는 오는 4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Work)과 휴식(Vacation)을 결합한 워케이션 개념을 기반으로, 영덕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새로운 관광 수요를 유치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영덕군 내 숙박업체 및 체험업체로, 각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파트너사는 워케이션 참가자를 대상으로 숙박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평일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으로, 서핑, 명상, 트레킹, 농어촌 체험 등 다양한 유형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지역 내 체류하며 영덕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파트너사에는 공식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이 제공되며, 워케이션
[신경북뉴스] 대형 산불이 휩쓸고 간 영덕의 산자락에 잿빛 상처 대신 분홍빛 생명력을 채워 넣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별파랑공원 일대에서 ‘2026 상반기 영덕 희망심기 투어’를 열어 전국 관광객들을 희망의 길로 초대한다. 해당 투어는 지난해 3월 경북산불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지역 관광을 재건하기 위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훼손된 산림에 직접 진달래를 심는 ‘참여형 생태 관광’으로 호평을 받았다. 실제 지난해가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약 4,000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3만여 주의 진달래가 식재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회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했다. 투어의 백미는 ‘관광의 가치’와 ‘지역 상생’의 결합에 있다. 참가비 1만 원은 현장에서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1시간의 봉사 실적을 부여하는 등 공익적 가치까지 더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
[신경북뉴스] 영덕군을 상징하는 전국구 특산물 ‘영덕대게’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이 부분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영덕대게는 상이 제정된 2006년 이래 수산물 부문에서 독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초고의 명성과 최상의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영덕대게가 수많은 경쟁 수산물 속에서 십수 년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특출한 맛과 영양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도에 있다. 특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영덕군의 체계적인 홍보와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합하면서 영덕대게는 단순한 특산물을 넘어 하나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술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정책 반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 타당성 검토 ▲지역 돌봄 수요를 반영한 돌봄 로봇 활용 방안 도출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한 적용 모델 및 추진체계 마련 등이다. 포항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돌봄 체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인공지능(AI)·로봇·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에이징테크 기반 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용역은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와 결합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모델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AI
[신경북뉴스] 고령군과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회장 최유승)은 4월 15일, 고령군청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진료 및 예방교육 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로타리클럽, 그리고 관내 협력 치과가 힘을 모은 민관 협력 프로젝트이며, 고령로타리클럽이 지난해 신청한 ‘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약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성사됐다. 본격적인 지원은 오는 5월부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고령로타리클럽(회장 최유승)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를 적극적으로 받지 못했던 이웃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영양 상태를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봉사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령군은 “사각지대의 복지 영역을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으며,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
[신경북뉴스] 청송군가족센터는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5회기 과정의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요리교실은 노인여성회관에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 청송읍 행정문화센터 4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중년 남성 요리교실은 올해도 모집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소속과 사회적 관계의 변화를 겪는 중년 남성들이 지역 내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과정은 봄나물을 주제로 구성됐다. 1회기에는 봄동된장국, 봄동김밥, 봄동전을, 2회기에는 소고기야채알배추찜과 대패삼겹살 미나리수육을 실습한다. 3회기에는 산나물꽃새우전과 달래두부계란장을, 4회기에는 중년 남성들에게는 이름도 생소한 딸기브루스케타와 제철나물 타마고산도를 배운다. 마지막 5회기에는 봄나물된장무침과 봄나물장아찌 등 저장음식을 만들어, 직접 조리한 음식을 오래도록 밥상에서 맛볼 수 있게 된다. 청송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외와 고립 없는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
[신경북뉴스] 영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5일(수) 청기면 산운리 일대에서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걷기’를 함께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걷기에 앞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예방 체조를 실시한 뒤, 산운리 마을회관을 출발해 약 1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치매예방 홍보체험관을 운영하고, 혈압·혈당 측정, 정신건강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신체활동·구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