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한 큐리어스어린이집이 학부모들과 함께 마련한 100만원의 후원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 큐리어스어린이집은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큐리어스어린이집이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한 장학기금은 총 700만원에 이른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구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기금 100억원을 조성했다. 지금까지 1,271명에게 18억5,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성적우수 장학금,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25개 학교에 1억2,500만원을 지원해 교육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주신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키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가 10일 제274회 임시회를 시작해 24일까지 15일간 올해 첫 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수성구의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보고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21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의원 발의로 상정된 조례안은 10건이 포함됐다. 10일 오전 개회식 이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의원이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 대해, 최진태 의원이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정례회 집회일 변경,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6건의 안건도 처리됐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일반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 최명숙 의원이 스마트 흡연부스 도입, 백지은 의원이 청소년 부모와 아동 지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 등도 처리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
[신경북뉴스] 달서지역자활센터가 대구 달서구 이곡동 성서우방타운 상가에 외식업 자활근로사업단 '오레시피(대구성서점)'을 새롭게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단은 취업이나 창업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일자리와 직무 교육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 외식업 기반 자활 모델로 마련됐다. 오레시피(대구성서점)에는 5명의 자활 참여자가 배치돼 조리, 매장 관리, 운영, 회계, 고객 응대 등 외식업 전반의 실무를 직접 맡는다. 현장 실습과 교육이 병행되며, 서비스 품질 관리, 위생, 원가 관리 등 자영업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리와 배달, 매장 운영 등 먹거리 산업의 다양한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직업적 자신감 향상과 자활기업 창업으로의 성장 경로 마련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달서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별 역량 진단을 통해 맞춤형 교육과 코칭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운영 성과 피드백으로 사업단의 자립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달서구는 자활센터와 협력해 참여자 상담, 사후관리,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판로 확대와 안정적 운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은영 달서지역자활센터장은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지역 내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쇠예방 통합프로그램인 '달서 100세 건강학교'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노쇠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조기에 찾아내고 신체적·정서적·사회적 기능을 함께 관리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예방사업으로 운영된다. 성서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추진되며, 성서보건지소가 주관한다. 성서보건지소는 지난 3일 개강식을 열고, 65세 이상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2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두 번째 기수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건강 및 일상생활(안전·디지털) 교육, 게이트볼과 한국무용 등 신체활동, 인지·신체·영양·사회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교육으로 구성됐다. 뇌 건강을 위한 인지강화 레크리에이션과 웃음건강체조,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푸드테라피 영양교육, 정서 안정을 위한 숲체험,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법 등 디지털 교육도 포함된다. 또한 1:1 맞춤형 약물관리 교육을 통해 다제 약물 복용 어르신의 복약 안전성을 높이고, 건강 위험요인 사전 관리를 통해 의료·돌봄 비용 증가를 예방하는
[신경북뉴스] 달서구 의사회가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해 300만원의 장학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부했다. 달서구에 따르면, 달서구 의사회는 2012년부터 매년 장학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해왔으며, 누적 기탁액은 3,900만원에 이른다. 이번 후원금 역시 지역 인재 양성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구민들의 참여로 100억원의 기금 목표를 달성했다. 재단은 성적 우수자, 저소득 가정 자녀, 특기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달서으뜸스승상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1,271명에게 총 18억5,7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고, 25개 학교에는 1억2,500만원이 지원됐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정성을 모아 후원해 주신 달서구 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 주신 만큼, 맡겨 주신 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아동 권리 보장을 행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아동정책영향평가를 전면 도입한다. 달서구는 지난 6일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부서장들이 참여한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9일에는 아동 관련 전문가 등이 포함된 민관협력기구인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2026년까지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회의에서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심의와 점검이 이뤄졌으며, 구정 전반의 정책과 사업에 아동정책영향평가를 적용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정책과 사업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아동 권리 관점을 반영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하고, 아동 정책 전담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동 권리 기반 정책 추진, 아동 참여 확대, 아동 보호 체계 강화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정책영향평가를 통해 모든 정책을 아동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달서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주최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만난 커플이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달서구 주관 프로그램을 통한 16번째 성혼 커플이 탄생했다. 달서구는 2016년 7월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청년층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구가 직접 마련한 만남행사에서 16쌍의 성혼 커플이 탄생했으며, 민관 협력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212쌍이 결혼에 골인했다. 달서구의 대표 결혼장려 실천 운동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운동은 자성, 결연, 동참의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지역이 함께 응원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달서구는 2024년 동 특화 만남행사, 2025년 권역별 만남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여행형 프로그램을 접목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번 16호 성혼커플은 2024년 9월 장기동에서 열린 동 특화 만남행사 ‘요리보고 조리봐도, 또 보고 싶은 그대’ 프로그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마을돌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일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그리고 마을돌봄시설에 파견된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와 아동복지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정의와 함께,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현장 대응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수성구는 현재 관내 마을돌봄시설에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 15명과 아동복지 교사 16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퇴직 교사 파견은 2021년부터 수성구가 자체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의 학업과 정서적 성장을 돕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돌봄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이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아동의 권익을 지키는 중요한 책무임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대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마을돌봄시설에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정, 지역사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커피 프랜차이즈 영커피와 손잡고 결혼과 출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전개했다. 달서구는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자주 찾는 카페 공간을 활용해 정책 홍보를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정책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5년 상반기 1차 사업에서는 결혼·출산 응원 문구와 정책 QR코드가 삽입된 컵홀더 10만 개가 전국 영커피 매장에 배포됐다. 매장 내 키오스크를 통해서는 정책이 약 355만 회 노출됐다. 이 과정에서 적은 예산으로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며 민관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어 2026년 2차 사업에서는 컵홀더 제작 수량을 20만 개로 늘리고, 키오스크 송출 기간도 연장해 반복 노출을 강화했다. 또한 영커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홍보 영상 제작이 추가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널 홍보가 이뤄졌다. 컵홀더에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QR코드가 포함돼, 주민들이 결혼·출산·양육 정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달서구가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매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달서구는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지면서, 지역 차원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달서구보건소는 2027년 1월까지 나사렛종합병원을 뎅기열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 기관은 최근 2주 이내 해외 방문 이력이 있으면서 뎅기열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해 진료, 확인검사 의뢰, 검사 결과 관리 등 의료 지원을 담당한다.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 아울러 달서구는 지역주민과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전후 뎅기열 예방수칙을 알리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 따라 해외 감염병 유입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