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특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 수직정원을 조성하고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수직정원 조성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박물관의 기존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과 휴식, 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친됐다. 관람 중심의 공간에서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물관 내부 벽면을 활용해 조성된 수직정원은 다양한 식물을 입체적으로 배치한 친환경 녹지공간으로, 조형물과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중앙에는 문경새재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의 상징성을 더했으며, 사계절 내내 생동감 있는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관람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를 함께 배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전시·체험·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자연생태박물관 내 수직정원 조성이 완성됨에 따라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자녀 이상 가구에 주택 재산세 100% 전액 감면이라는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세제 혜택을 내놓는다. 일부 지자체가 3자녀 이상에게만 혜택을 주거나 세금 일부만 감면해 주는 것과 달리 문경시는 전국 최초로 2자녀 가구부터 주택 재산세 본세와 도시지역분인 시세를 100% 전액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6월 1일 기준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서,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로, 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 소유자이다. 단,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여 2자녀 이상인 가구부터 적용한다. 이달 15일 해당 조례안을 공포했으며, 올해 7월 고지되는 재산세부터 시행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재산세 100% 감면은 다자녀 가구의 세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행복한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대응하기 위해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사업을 2022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한 이래,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공간으로, 자연친화적인 배치와 동선을 바탕으로 숙박16,700㎡ 부지에 지상2층, 18동 규모의 숙박시설과 펫마당,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야외활동과 휴식 기능을 유기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자연 속에서 편안한 쉼과 교감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해 지역 관광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설계획 단계부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 이동동선, 외부공간 활용성,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 요소 등을 함께 검토해 보다 완성도 높은 시설 조성에 중
[신경북뉴스] 봉화군과 농협 중앙회가 지난 15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양방진료, 물리치료, 안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봉화군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안동·포항·김천의료원과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에서 의사, 간호사, 건강운동관리사 등 의료진 20명이 각종 질환 건강 상담과 진료 및 약처방을 무료로 시행했다. 또한, 홍제그랑프리안경원에서 정밀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농촌 맞춤형 의료 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은 도시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질병 예방·건강관리 수요와 맞물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평소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검진 및 진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
[신경북뉴스] 상주시 공검면에서는 4월 15일 어르신이 많이 모이시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공검면의 복지안전망 조성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공검면 관내 동막2리 경로당과 병암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즉시 공검면사무소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은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 등 사회적 위험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하기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형수 공검면장은 “마을 곳곳에 계신 어르신 및 마을 주민이 진정한 마을지킴이, 복지지킴이로서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더 많이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 더 세심하게 주변을 살펴봐 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모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의식 제고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면장을 포함한 직원 2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초기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소화기를 활용한 체험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화기 작동 방법과 사용 시 주의사항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해보니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 평가했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경북뉴스] 상주박물관은 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5일(수) 박물관 주변에 다양한 봄꽃을 식재했다. 박물관은 봄철 경관 개선을 위해 목마가렛, 펄멈, 한련화 등 400여 본의 봄꽃을 식재하여 관람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낙엽 정리 등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박물관 일대를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조성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여유롭게 박물관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개선과 볼거리 제공을 통해 찾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어린이 특별 체험전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展'을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상설갤러리 및 5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각국의 고유한 문화와 정서를 담은 그림책을 기반으로 기획된 실감형 체험 전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동시에, 여러 직업군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키즈라라, 인디고가 협력해 제작한 고품격 콘텐츠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수준 높은 전시 문화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전시라는 점이다. 그림책 속 장면이 생생한 영상으로 구현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아이
[신경북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15일, 복지관 내에서 4월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와 협력한 “금융사기 예방하기” 특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노인 계층을 타깃으로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 피싱 등 지능화된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금융감독원 박성훈 강사는 실제 피해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나 링크를 무심코 클릭하지 않도록 하는 ‘의심-확인-보호’의 3단계 대응 원칙을 강조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법과 예방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 회원은 “뉴스를 볼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돼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
[신경북뉴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8일 11시부터 17시까지 시민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봄놀이를 할 수 있는'북크닉(book+picnic)'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도서관 가을소풍으로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던 이 행사는, 올해 도서관 주간(매년 4. 12. ~ 4. 18) 중 따뜻한 봄날 주말 ‘피어나는 꽃, 함께 읽는 책’을 주제로 도서관 야외정원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중심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창작 뮤지컬과 경쾌한 브라스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체험 부스에서는 꽃 씨앗 화분 만들기와 양말목 꽃 키링 제작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꽃 이름을 맞추는 게임존 등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도 마련된다. 특히 도서관 야외정원에 마련된 피크닉존에는 빈백과 돗자리가 비치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감성적인 플라워 포토존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 공간을 조성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서관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