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9세 이상 24세 이하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모집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이유로 외부와 단절된 은둔형 청소년 등을 포함한다. 지원 자격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해당하며, 동일한 내용의 지원을 이미 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선정 과정에서는 소득과 재산 조사,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 심의가 이뤄진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강명진과 류호준이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주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 용인에서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 대구 북구청 볼링팀의 두 선수는 각각 뛰어난 성적으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에는 지역 예선과 준결승을 통과한 60명이 참가해, 6일간 하루 8게임씩 총 48게임을 소화하며 국가대표 선발을 놓고 경쟁했다. 강명진은 최종 합계 1만 1천392점, 평균 237.3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류호준은 1만 1천169점, 평균 232.7점으로 전체 5위를 기록하며 주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볼링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매 경기에 임할 때마다 대구 북구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경기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올해 3월부터 연말까지 7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유용미생물(EM)은 효모와 유산균 등 다양한 미생물로 구성된 복합체로, 생활 속 악취 제거, 주방·화장실 청소, 화초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발효액은 침산3동, 산격4동, 복현2동, 무태조야동, 구암동, 읍내동,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배부된다. 각 센터별로 선착순 270명에게 무료로 지급되며, 수령을 원하는 주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빈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1인당 1.8L씩 받을 수 있다. 북구청은 2019년부터 EM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해왔으며, 지난해에는 134톤을 생산·공급해 주민들의 이용이 늘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더 많은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무료 보급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겠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올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청소지원(안심주방) 사업'을 처음 도입한다. 이 사업은 식품 안전사고를 줄이고 외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구 북구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이다. 북구보건소는 영업주가 관내에 거주하는지, 배달 중심 운영 여부, 업소 면적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약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된 업소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처분 종료일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등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북구보건소 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번 사업이 주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3월부터 감염병에 취약한 유치원, 어린이집, 요양병원, 요양원 등 단체를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기구인 뷰박스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뷰박스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른 뒤 손 씻기 6단계를 실천하고, 검사 스크린을 통해 손에 남은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교육용 도구다. 이를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활용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북구보건소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중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최대 5일간 뷰박스와 형광로션을 대여받고,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교육 자료를 활용해 손 씻기 체험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기후 및 생태환경의 변화로 감염병 발생이 늘고 있어 감염병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손 씻기 교육을 통해서 주민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 드림스타트가 2월 26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자녀의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입학을 앞둔 아동과 보호자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의 보호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에서는 '궁금한 초등학교 생활'을 주제로, 부모가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과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자녀의 성향에 맞춘 긍정적 훈육법 강의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보호자는 "막연한 걱정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하며,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웨딩건강검진사업의 참여 인원을 500명으로 늘린다. 이번 사업은 3월 3일부터 시작되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이내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부부 중 한 명이 북구 주민이면 되며, 두 사람이 함께 검진을 받아야 한다. 검진 항목에는 풍진, B형간염, 성매개감염병, 간 기능, 지질검사, 결핵(X선) 등 19종이 포함된다. 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정부24 또는 북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진 결과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건강상담과 함께 정밀검사, 치료, 예방접종, 임신·출산 지원 정책 등 맞춤형 정보가 연계 제공된다. 북구보건소는 사업 관련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온라인 안내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검진 절차, 준비 서류, 예약 방법, 결과 확인 등 주요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웨딩건강검진은 예비부부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대구광역시에서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내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총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심사가 진행됐다. 북구청은 빛 공해, 석면 건축물, 소음,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관리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북구청은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주민을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오염물질 배출시설에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 개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제도 수행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구민의 요구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민족통일 대구북구협의회가 2월 26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민족통일 회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 회원 신조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임명장 수여, 민통기 이양,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14년부터 협의회를 이끌어온 윤영자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회장직을 맡은 금향숙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윤영자 이임 회장은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12년의 긴 세월 동안 민족통일 북구협의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정과 변함없는 지원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금향숙 신임 회장님과 함께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형성과 구민 화합을 위한 활동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향숙 신임 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그 무게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회원들과 협력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실질적인 통일 기반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그동안 민족통일 북구협의회를 이끌어 주신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여 민족의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4일, 기습적인 강설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 등 4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합동 제설 및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함지고 인근 외 이면도로와 경사로 등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은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제설제 살포에 앞장섰으며, 자율방재단은 상습 결빙 구역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으로 사고 위험을 줄였다. 또한 통장협의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및 계도 활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은 “임원진이 한마음으로 뭉쳐 이웃의 안전을 지키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범석 자율방재단장은 “입춘 뒤 찾아온 눈 소식에 주민 안전이 걱정되어 한걸음에 달려왔다. 결빙 우려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하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