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 가족행복과는 4월 24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실천 의식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렴에 대한 각자의 다짐과 문구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무실 내에는 ‘청렴 나무’를 설치해,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청렴 문구를 나뭇잎 형태의 카드에 적어 부착함으로써 청렴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청렴은 기본’, ‘청렴은 나의 신념’, ‘청렴 ON! 부정 OFF!’ 등 다양한 메시지를 각자의 휴대전화에 저장하여 일상에서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활동은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을 재미있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청렴은 특정한 순간이 아닌 매일의 선택과 행동에서 실현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 전시 ‘봄을 사랑한 예술가들’과 연계한 단체체험프로그램 ‘봄바람’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어린이와 장애인 단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봄을 주제로 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바람’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감문역사문화전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은 전시 관람 후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교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준비된 재료 소진 시 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전시와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23일 김천시 보건소와 연계하여 직원 대상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시 보건소의 '2026년 기업체 통합보건서비스 제공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단 직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금연·절주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에서는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점수▲스트레스 대처능력▲심장 안정도▲혈관 검사▲QR코드를 통한 마음 검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금연부스를 운영하며 ▲폐활량 측정▲음주습관 검사▲금연 및 절주 상담 등이 진행되어 직원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ESG 경영 실천과 직원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봄을 맞아 시설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매년 봄철 주요 관광시설을 중점으로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서는 친환경생태공원을 중점으로 녹지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공원 전반의 경관을 개선했다. 특히, 봄철 생육이 활발한 잡초를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공원 경관을 정비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하지만 관광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는 맞춤형 관광교통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관심) 지역 107개 지자체 가운데 김천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김천시는 최근 ‘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 흥행으로 인구를 웃도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셔틀 버스 중심 교통체계로는 축제 및 성수기 집중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택시 기반 호출형 관광교통 서비스(관광 DRT)와 통합형 MaaS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KTX 김천구미역과 김천역 등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소풍택시’를 도입하고, 모바일 기반 예약·결제·관광정보 제공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대폭 향상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포도 재배농가 일원에서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포도전문지도연구회 과제 교육’을 추진했다. 포도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40명의 농촌지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포도 재배와 유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 컨설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과제교육에서는 시설하우스 야간보광에 따른 생육촉진효과에 대한 특강과 고온 대응 스마트 장비 활용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포도재배 현장의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김천지역 포도 재배 농가 현장 컨설팅과 포도품종 생산현장 견학 등 포도산업 발전과 기술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포도 전문 지도인력들이 김천에 모여 현장기술과 지도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포도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현장 애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는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에서는 지역 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좋은 집 근처 작은도서관에서 독서와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동 양육 가정 지원 및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돌봄 프로그램은 삼산이수, 김산고을, 푸름찬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유아 및 초등학령 아동을 대상으로 4. 25.(토)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접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공예 활동을 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책 먹는 아이들', 북 컬링·솔로 탁구 등 신체 놀이를 통해 독후감을 몸으로 표현하는 '몸으로 쓰는 독후감상문', 도서 내용과 연계된 요리를 직접 만들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즐거운 요리교실'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푸름찬 작은도서관에서는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해 책 속 세상을 입체적으로 체험하는‘AR 그림책 놀이터’를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색다른 디지털 문해력 향상의 기회를 제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공무원 진화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불 예방 및 진화 기초지식, 산불 발생 시 상황별 대응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산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와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진화대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일반공무원 진화대는 대형산불 발생 시 체계적인 인력 투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비전문 인력 투입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김천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상시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일반공무원 진화대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높여 산불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공무원의 법률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업무에 신속을 기하기 위해 AI 법률정보검색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신규로 도입하여 이용 중인 해당 서비스는 법령, 자치법규뿐만 아니라 약 420만 건의 판례, 15만 건의 논문, 행정심판례 및 유권해석 등 방대한 양의 법률정보와 법령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복잡한 유지관리 부담이 없는 ‘클라우드 SaaS’ 방식으로 제공되어, 축적된 법령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사용자도 자연어 검색을 통해 전문적인 수준의 답변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한 법령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소송 및 행정심판 업무, 민원 응대, 계약 및 행정처분 검토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활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기능 활용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하여 직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법률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
[신경북뉴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개령초등학교 신입생 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소정의 교육을 이수해 치매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치매를 무서운 병이 아닌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와 관련된 낱말 찾기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환자를 대하는 법등을 다루며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활동을 펼쳤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치매 친화적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