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4월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수현(의원) 대표위원과 서대식(의원) 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전 공무원 권중기, 김동렬, 박원호, 박정목 위원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채권ㆍ채무, 재산 및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재정 운영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활동 결과를 토대로 검사의견서를 군위군의회에 제출하며, 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최규종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80여 명이 60여 년 만에 고향 군위를 찾았다.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던 오랜만에 모교와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겼다. 졸업 이후 긴 세월이 흘렀지만, 군위초등학교 교정에 들어선 동창생들은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서로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전통시장에서는 고향의 사투리와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의 정취를 느꼈다. 이번 귀향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응원도 이어졌다. 군위초 51회 졸업생들은 비록 타지에 살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 동창생은 "군위가 많이 달라졌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니 예전 마음이 그대로인 것 같다"며 "언제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고향이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역 내 위생업소의 특성에 맞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군위군은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식품제조·가공업소에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한 자가품질검사비 일부를 항목별로 5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영세 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 외식업소에는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한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는 품질 높은 식재료가 공급되고, 지역 농어업에는 판로 확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경영컨설팅, 조리장 내 후드·덕트 청소, 식중독 예방 컨설팅 등 현장 밀착형 지원도 병행된다.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이·미용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수준 평가와 우수업소 인증,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군위군 헤어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이·미용인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교육 기반도 확충되고 있다. 2026년 3월에는 군위군에서 대한미용사회가 인정하는 두피·모발 기술강사 2명이 처음으로 배출됐다. 군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4월 3일 대구역 내에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을 공식적으로 열며 도심 내 로컬푸드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이번 대구역점은 도시철도 및 철도 이용객이 몰리는 대구 도심 주요 지점에 들어서 군위 농산물의 판로 확보와 소비자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둔 전략적 매장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해 역사 내부에 매장을 마련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소비 구조를 갖췄다. 매장에서는 군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제철 농산물, 신선 채소, 가공품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군위군은 2만 2천여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군위군은 이번 10호점 개장이 생산과 소비를 잇는 로컬푸드 유통망의 안정적 구축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구역은 대구 도심의 관문이자 시민의 일상이 흐르는 공간"이라며, "군위 농산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자
[신경북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올해부터 봄에 진행되며, 참가 방식과 운영 전반에 걸쳐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기존에 가을에 열리던 이 대회는 올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봄의 분위기 속에서 전국 유치부(만 3세 이상) 및 초등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을 변경했다. 대회 주제는 '상상 속의 삼국유사테마파크'로 정해졌으며,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한 뒤, 대회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 사진과 현장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작품 원본은 참가자가 직접 보관하다가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될 경우에만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참가자 편의를 위해 전용 홈페이지가 도입됐다. 이를 통해 대회 정보 확인과 접수가 한층 쉬워졌으며, 현장에서는 8절 도화지(272×394mm)와 자신이 평소 사용하는 미술 도구를 직접 지참해 제한 없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삼국유사테마파크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총 42점 이상의 상장과 330만 원 상당의 부상이 마련됐으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다양한 시상도 준비됐다.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김
[신경북뉴스] 군위군 새마을회가 예스24와 협력해 총 5만2천 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 도서 전달식은 4월 1일 군청 전정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도서 지원은 새마을지도자의 정서적 지원과 지역 내 작은도서관, 인생책방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민관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후원에는 문학과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이 포함됐다. 기증된 도서는 군위군 내 215개 경로당 작은도서관과 18개 인생책방에 4월 중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군위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도서 후원을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독서를 접하고, 경로당 작은도서관과 인생책방이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난 1일 정례조회에서 2026년도(2025년 실적) 주요업무 자체평가를 통해 우수부서와 군정 BEST, 공모사업 BEST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근거해 2025년 한 해 동안 각 부서와 읍면이 추진한 주요업무를 공통지표, 정성지표, 자체지표, 가감점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군정조정위원회와 주요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부서별로는 일반행정분야에서 정책추진단이 최우수, 보건소가 우수, 기획감사실이 장려를 받았다. 지역개발분야에서는 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 환경과가 우수, 지역활력과가 장려로 선정됐다. 읍면 단위에서는 효령면이 최우수, 부계면이 우수, 의흥면이 장려로 각각 수상했다. 군정 BEST 부문에서는 113개 우수시책 중 8개가 뽑혔다. 선정된 시책에는 공공기관 연계 군위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 대구시 군부대 군위로 이전 확정 및 대응, 급행버스 노선 확충,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공약이행 최우수기관 선정 및 최초 3관왕 달성, 농촌형 맞춤 소비쿠폰과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공모사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추진을 통한 전통시장 조성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군위군의 17개 관련 부서장과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가 참석해 농촌 공간의 효율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의 방향 및 핵심 과제들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용역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체를 대상으로 10년간 적용될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군위군은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보건, 복지, 환경, 주거 등 여러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공간 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신경북뉴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 한 달 동안 지역사회 내 다양한 생활권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을 돕고, 조기 발견 및 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역 내 이용시설과 읍·면 마을회관 등에서 이뤄졌으며,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정신건강 상담 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서 관리법과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이 안내되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노년층을 대상으로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함께 우울감, 고립감 완화 실천법이 집중적으로 전달됐다. 이와 더불어 정신건강 상담과 지역 내 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군위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인식, 새로 고침"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장애와 장애인의 정의, 다양한 장애유형, 그리고 장애가 지닌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강조됐다. 특히 장애인이 직접 민원서류를 신청하거나 발급받는 현장 사례를 소개해, 행정 업무에서 마주치는 장애인의 실제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사회에 만연한 장애 관련 편견을 돌아보고,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환기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공직자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여 신뢰받는 군위 군청으로 공직 가치를 실현하기를 바라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