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은 3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협의체는 일자리·교육분과와 사회·문화분과로 나뉘어 있으며, 정기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 활동 계획, 청년 관련 정책 제안 발표 등이 논의됐다. 또한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청취도 이뤄졌다. 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봉화군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봉화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비건 제빵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10회 진행된다.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버터, 우유, 달걀 등 동물성 재료를 제외하고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해 빵, 쿠키, 파운드 등 다양한 비건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본다. 비건, 빵이 되다 프로그램은 제빵 실습뿐 아니라 비건 제빵의 기본 이론 교육도 포함한다. 참가자들은 협동 활동, 창의적 표현, 진로 탐색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다. 김경숙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여러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자매 및 우호도시 주민들에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를 절반 가격에 제공하는 혜택을 시행한다. 이 할인은 봉화군과 협력 관계에 있는 도시 주민들의 관광 편의 증진과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할인 적용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경기도 부천시, 서울특별시 강동구,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등 자매도시와 우호도시인 수원시 주민이 해당된다. 할인 대상자는 방문 시 신분증 등 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 현장에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봉화군은 자매·우호도시 주민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포함한 지역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입장료 할인 혜택이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봉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성면체육회는 27일 봉성면사무소 앞마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과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신임 회장의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임 이용우 회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안희석 신임 회장이 새롭게 체육회장으로 취임했다. 안희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행사로 활기찬 봉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길 봉성면장은 축사를 통해 봉성면 생활체육 활성화와 면민 화합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행정적 지원 의사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 제5기 신나리원정대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2회기 일정은 발대식 이후 두 번째 공식 일정으로, 첫날에는 영상과 굿즈 제작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다음날에는 주제 선정과 시나리오 작성에 집중했다. 이 단체는 봉화군 내 중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0회에 걸쳐 군청 각 부서의 수요를 반영해 봉화군을 홍보할 영상과 굿즈를 직접 제작하고 알릴 예정이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제5기 신나리원정대의 활동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 소속 9명이 지난 27일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팜팜의 대규모 스마트팜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서양계 완숙 토마토를 재배 중인 작목반원들이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선별과 물류 등 유통관리 운영 경험을 습득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팜팜 스마트팜 현장에서 관계자 안내로 유리온실과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에너지 냉난방 시스템을 둘러봤다. 이어 양광식 대표로부터 토마토 재배기술과 유통 노하우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2017년 11월 설립된 팜팜은 10.7ha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를 재배하며 신세계 푸드와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40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스마트팜은 여름철 냉방시스템, 겨울철 LED 보광등을 통해 연중 토마토 생산이 가능하며, 양액 재활용 시스템 도입으로 양액 비용을 40% 절감하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도 오는 4월 중순부터 완숙 토마토가 생산되는 만큼 타 지역의 선도 스마트팜을 벤
[신경북뉴스] 봉화군과 봉화군공무직근로자 대표들은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측에서 각 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노사협의회에서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원활한 소통을 통한 행정 서비스 향상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지난 1월 공무직 근로자 측이 제안한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 복지 관련 사안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져 합의에 도달했다. 박현국 군수는 "근로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종국 위원장 역시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농업기술과는 26일 봉성면 금봉리의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에서 청렴실천 화합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기술과 소속 직원 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서 내 청렴의식 증진과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소통과 공감, 배려를 강조하며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수평적 직장 분위기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청렴과 실천 두 팀으로 나뉘어 청렴실천 구호를 외치며 청렴한 직장 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부서 내 5개 팀에서 각 세 명이 참여해 딸기수확 체험과 우량딸기 따기 대회를 진행했고, 우수팀에게는 상품이 수여됐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청렴실천 화합행사를 통해 청렴의식이 고취되고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업무추진에 있어 직원들의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소통하는 부서운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가 3월 26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현국 이사장과 이사, 대의원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기타 안건 등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했다. 위원회는 올해 장학사업으로 진학, 성적우수 등 5개 부문에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해외견학 장학사업으로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과 우수 학생 해외견학도 추진한다. 특히 해외견학 장학사업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진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박현국 이사장은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난 3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에 대해 규제특례를 적용,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특구로 지정될 경우, 관련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 진행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진다. 이번에 봉화군이 신청한 특구는 봉성면 창평리 일대 877,372㎡(K-베트남 밸리 162,875㎡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는 3,476억원(기투자 1,127억원)이 투입된다. 신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 및 연계사업 등 8개 사업을 하나의 특구로 묶어 추진 기반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봉화군은 그동안 특구 지정 필요성에 대한 지역 주민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을 알렸으며, 지난 2월에는 특구계획(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공청회를 열어 주민 및 관계자의 의견을 들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