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5일, 사례관리 중인 초등 저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벚꽃이 만개한 이월드에서 놀이기구 이용과 계절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또래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아동들은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꼈고, 집단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웠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학습 및 정서 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은 올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 서비스는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세탁업소가 협력하여 마을 경로당을 방문,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경로당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무거운 겨울 이불 세탁에 대한 부담을 덜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지역 세탁업소의 참여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위군은 세탁서비스에 이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위한 지정기부 모금도 진행 중이다. 농촌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로당에서 양질의 육류를 제공하는 이 사업은,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6월 30일까지 모금이 이어지며, 현재 목표 금액의 75%가 모였다. 군위군은 지난해에도 기부금을 투명하게 집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기부자들에게 고향 변화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신경북뉴스]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군위군에 따르면, 신공항과 인근 지역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 및 철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신공항 연결도로 2개 노선이 국도로 승격되면서, 경북 동부와 북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이 강화됐다. 일반국도 16호선(군위~청송, 59.3㎞)은 동부권 접근성을, 85호선(김천~예천, 93.5㎞)은 김천과 구미 등 서북부 지역의 물류 및 이동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됐다. 기존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던 도로가 국가 관리 체계로 전환되면서, 앞으로 도로 건설과 유지·보수에 국가 재정이 투입된다. 또한,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구미와 군위군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21.2㎞ 구간의 4차선 도로로, 약 1조 5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동서축 고속도로가 확충되면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물류 비용 절감과 여객 수송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이 노선은 대구경북신공항을 위한 국가 간선도로망 구축의 핵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팔공산을 관통하는 고속도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구시가 주도하는 이 노선은 군위군과 대구 도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첨단 지능형 CCTV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에 설치된 지능형 CCTV는 기존 감시 카메라와 달리 사람의 배회, 침입, 쓰러짐, 싸움 등 이상행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특정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관제센터는 사람이 직접 영상을 확인하는 것보다 빠르게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 재난이나 범죄에 대한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또한, 이 시스템은 미아나 실종자 발생 시에도 활용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CCTV 영상에서 실종자의 인상착의를 검색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군위군은 이러한 기술을 통해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 내에 조치를 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최우선 목표"라며, "지능형 CCTV 시스템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군위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봄을 맞아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위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위군은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재해 예방에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하천 및 소하천 95곳, 저수지 353곳, 급경사지 91곳, 산사태 위험 지역 234곳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미리 정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침수 위험이 높은 저지대의 배수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토사 유출과 배수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공무원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도 강화됐다. 부서별로 담당 시설을 점검하며, 발견된 문제는 신속히 보수하거나 개선하고 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 체계와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점검 중이다. 주민 참여 역시 확대되고 있다. 군민들은 배수로 정비, 쓰레기 수거, 위험 요인 신고 등 일상에서 재해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군위군은 풍수해 행동요령 홍보와 안전 교육을 강화해,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
[신경북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7일 군위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찾아 심리검사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위기(가능)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들이 겪을 수 있는 환경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 등 새학기 증후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센터는 MindFit 적응역량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과 잠재적 위험성을 평가했다. 검사 결과 특정 학생들에게는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새로운 환경에 불안해 하는 학생들이 이번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잘 이해하고 중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 개관과 함께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과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늑한 상담환경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된 만큼 앞으로도 군위군 청소년들의 정서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5일 의흥면 전통시장에서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의흥면 행정복지센터,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소비자교육중앙회, 커피향기 사랑의봉사단, 손사랑회 등 여러 자원봉사단체와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더불어 카네이션문화봉사단, 청아예술봉사단, 흥사랑 장구 등 공연 단체가 선비춤, 하모니카, 색소폰, 장구 연주 등 재능나눔 공연을 선보였다.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부스 참여와 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군위군 관계자는 “오일장에서 펼쳐지는 자원봉사 활동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보건소는 군위군청이 마련한 새봄맞이 대청소 계획에 맞춰 지난 26일 플로깅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보건소 진입로와 주차장, 인근 도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보건소 내 플로깅 봉사단 '죠스바'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이름으로, 지역 환경 개선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시책 홍보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군위군보건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와 지역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군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1박 2일간 서울에서 대학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군위군이 함께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한 부분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캠퍼스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재학생들과 소규모 상담을 통해 대학 생활과 입시 준비에 관한 실제적인 정보를 얻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하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한 학생 중 한 명은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을 직접 경험하고, 재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고 학생들을 위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이 2024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단순한 탐방을 넘어 인재양성원의 진로·진학 컨설턴트와 연계해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6일, 사례관리 아동을 둔 주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달서가족센터와 함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지역자원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를 존중하는 순간, 부모도 성장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자녀를 존중하는 양육 태도가 아이의 자존감 형성과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부모 역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부모의 언행이 자녀의 정서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봤다. 또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과 양육 태도를 배우며, 부모와 자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관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앞으로는 아이와의 대화 방식을 바꿔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부모의 작은 변화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