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베이킹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총 18명의 청소년을 2개 조로 나눠 조별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소규모로 운영해 강사의 밀착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은 계량과 반죽 배합, 식감 구현 방법 등 실제 제과·제빵 현장에서 사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익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7일과 14일 1·2차에 걸쳐 운영돼 집중도 높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유미정 위원(문경여자중학교 졸업생)은 “평소 SNS에서만 보던 두바이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단순한 요리 활동이 아니라 제과·제빵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월 14일에 진행되는 2차 체험도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