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경북도가 연중 시행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알리기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1억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계약 체결 후 관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시청 종합민원과 공간정보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신청하며, 신청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사항 포함),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압류방지통장 제외),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 대상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또는 인감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하다. 시청에 접수된 서류는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에 제출되며, 대상자 검토 후 신청 시기에 따라 이번 달 또는 다음 달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천상한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물가상승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신경북뉴스]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는 8월 7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 회원과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년 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대회사 및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이 됐으며 오후에는 장기자랑과 화합한마당,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곽희철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회원과 가족 모두가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며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단체"라며이번 행사가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신경북뉴스] 문경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강릉 일원에서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영재캠프'를 운영하며 해양과학 탐구와 디지털 기술 체험을 연계한 융합형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영재캠프는 해양생물 탐구를 통한 과학적 사고력 신장과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강릉메타버스체험관에서 SW 코딩과 자율주행버스 체험에 참여하고, 강원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에서 해양생물 관찰, 해양환경 탐구, 연구시설 견학 등 다양한 탐구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아르떼뮤지엄 강릉과 경포아쿠아리움을 방문하여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탁 문경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과학과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탐구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6일 문경시 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온열질환예방요원 20명을 대상으로 '오미갈수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문경오미자와 콩을 활용하여 예로부터 선조들이 즐겨 마셨던 오미갈수 효능과 만드는 법 교육과 직접 오미갈수를 제조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미갈수는 조선시대 생활백과인 『산림경제』 등에 기록된 우리나라의 전통 음청류로서 또한 주재료인 오미자는 『동의보감』에서도 갈증 해소와 폐·신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재로 소개되어 예로부터 귀하게 이용되어 여름철 보양 식재료로 기록되어 있다. 이승순 생활개선회장은 “해마다 문경은 가가호호 오미자청을 담으며 주로 차로 마셔왔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에는 오미갈수를 만들어 먹으며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게 회원들과 주위 분들께 많이 알리겠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여름철 동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던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가 오는 8월 9일자로 모든 운영을 종료하고 폐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시즌 동안 운영된 물놀이터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휴무일에는 전문 청소업체를 통한 정기적인 고압 세척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2층 물놀이시설을 24개월 이하 영아 전용 공간으로 운영하여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는 차광막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한낮 폭염 속에서도 한층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처럼 세심한 시설 운영과 철저한 안전·위생 관리가 입소문을 타면서 관내 어린이집 등 단체 이용객은 물론 타지역의 어린이집에서도 대거 방문하는 등 대표적인 도심 속 피서지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장 안전요원 상시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올 여름 폭염 속에서도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물놀
[신경북뉴스] 문경시 보건소는 8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화산2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사업인 ‘건강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6일 열린 개강식에는 황재용 시의원, 김남희 시의원을 비롯해 보건소장, 농암면장과 마을 이장, 부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건강누리 프로그램’은 계절형 감염병, 심뇌혈관질환, 치매 예방관리부터 신체기능 회복 활동과 테이핑 요법, 비누공예 체험, 스트레스 관리, 디지털 교육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하나로 묶은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농암면 보건지소는 교통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 복지 · 문화 혜택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정서적 · 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함께 여가를 보내는 생활공간인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보건교육과 상담, 예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을 돕고자 한다”라며,“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