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재)달성문화재단 달천예술창작공간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손잡고 협업 전시 ‘교차하는 좌표’를 선보인다. 오는 6월 30일까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래 과학 기술의 산실인 캠퍼스 내부를 예술적 영감으로 채우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 8인(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이 참여해 평면, 입체, 멀티미디어 등 총 27점의 작품을 내놓았다. 전시 주제인 ‘교차하는 좌표’는 각기 다른 예술적 배경을 지닌 작가들이 한 지점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연구 현장에 예술가들의 창의적 시선을 투영함으로써, 연구와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좌표가 만나는 지점을 형상화했다. 전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연구 공간 내 밀착형 전시’로 운영된다. 대중을 향한 일반 개방보다는 예술과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교류와 연구 환경의 질적 향상에 무게를 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신경북뉴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6일 북부소방서에서 열린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구 자체 경연대회'에서 대구광역시장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지역 총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각 팀은 다양한 상황을 설정한 실습 중심의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달성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팀(직원 6명)은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인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디션 도중 참가자가 쓰러지는 상황을 설정하고, 신속한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을 약 8분간 사실감 있게 연출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현장감 있는 연기와 정확한 응급처치 절차가 조화를 이루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냈다. 공진환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신경북뉴스]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회장 임충규)가 17일 오전, 달성군의 대표 명소인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대에서 ‘2026년 봄맞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분홍빛 참꽃 장관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비슬산을 찾을 상춘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행정동우회 회원 60여 명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등산로 주변과 보이지 않는 곳에 방치된 담배꽁초, 폐비닐, 캔 등 생활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달성군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행정동우회는 공직을 떠난 후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환경 정화는 물론 산불 예방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 증진에 힘쓰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충규 회장은 “인생의 절반을 공직생활을 통해 달성군에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이 퇴직 후에도 여전히 군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비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달성군의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
[신경북뉴스] 구미도시공사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안전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 ▲안전점검 및 진단 협력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미도시공사는 시설관리 및 공공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예방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bs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계획 및 재해대처계획을 점검하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행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 화재 예방 대책,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질서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순흥면과 문정둔치로 분산 개최되던 행사를 순흥면 일원으로 일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과 전기·가스 등 각종 시설 사용에 대비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무위원회 결과를 반영해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금성대군신단,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를 개최했다. 올해 홍보단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영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홍보하게 된다. 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홍보단은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 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과 소수서원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3D 펜을 활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풀어낼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 콩세계과학관에서는 영주의 농업 자원을, 부석사에서는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하며 영주의 다양한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불법점용 재발방지를 위한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참여해 ‘금호강 서재·세천지구 하천환경 개선사업’이 지난 4월 10일 최종 선정되며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천 내 불법점용 해소와 재발방지 대책의 실효성, 사업의 공공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불법경작 정비 실적과 함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구조적 개선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지인 다사읍 서재리·세천리 일원 금호강 구간은 그동안 반복적인 불법경작이 이뤄지며 경관 훼손은 물론, 하천 기능 저해와 안전 우려 등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달성군은 2025년 11월 행정대집행을 통해 불법시설을 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으며,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 사업은 약 5만㎡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노후 산책로(데크)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한 꽃단지 조성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관내 양육시설 4개 기관(▲대구아동복지센터 ▲에덴원 ▲영생애육원 ▲호동원)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성장UP 나침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장UP 나침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사업 전반 협력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및 자기주도성 향상 지원 ▲ 참여 학생에 대한 관찰·기록 및 정보 공유를 통한 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성장UP 나침반'은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이 소그룹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생활을 체험하고,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사회성과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스스로 활동을 설계해 보는 ‘맞춤형 일상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은 시설별로 2~4명의 학생과 대학(원)생 활동 리더가 한 팀을 이루어 진행되며, 팀별로 월 1회 직접 계획한 활동을 실행에 옮긴다. 주요 활동은 공연 및 스포츠 관람, 도서관과 서점 이용, 전통시장 체험, 원데이 클래스 등
[신경북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관내 신규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선배공무원 8명과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번 멘토링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급 리더 멘토와 8급 실무자 코칭 멘토가 팀을 이뤄 맞춤형 조언과 실질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유사성을 고려한 소그룹 대화 방식으로 진행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배공무원의 실제 업무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신규공무원의 고민을 들으며 이를 통해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해소하고 공직생활의 다양한 상황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신규공무원은 “다른 학교에 근무하는 동료들과 교류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멘토링의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멘토인 선배공무원은 “그동안 전화 또는 메신저 등 비대면으로만 소통하다가 직접 만나 더 깊이 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어 보람차
[신경북뉴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지난 16일 논공중학교에서 열린 유튜버 우은빈 작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6년 청소년 인문학 작가와의 만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첫 강연자로 나선 우은빈 작가는 자신의 저서 『가장 요란한 행복』을 주제도서로 선정하여 승무원, 은행원을 거쳐 유튜버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직업군을 거치며 겪은 생생한 진로 스토리를 학생들과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특히, 예기치 못한 사고로 뇌의 90%가 손상되는 큰 시련을 겪고도 이를 극복해 낸 기적 같은 사연을 전해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도서관은 이번 우은빈 작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7일까지 관내 학생 및 학부모 884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의 릴레이 강연을 이어간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폭넓은 관심사를 반영해 크게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의 멘토를 만나는 진로 특화 강연에는 우 작가에 이어 박주영 판사(5.22.), 이두형 전문의(10.21.), 김가람 KBS PD(11.27.)가 출격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