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13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부 지역내 교육(상담)복지사 37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사례관리 대상학생 동기부여 상담기법 훈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서적 위축, 학습 무기력, 관계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내적 동기를 촉진하고, 사례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기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디자인연구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의 감정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돕는 방법, ▲자기이해 및 자아존중감 향상 활동, ▲관계 형성을 위한 질문 기법, ▲그림책 감상법 및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법, ▲그림책 치유 활동의 과정 및 방법, ▲그림책을 통한 복합위기학생들의 정서적 접근법, ▲치유적 상호작용을 위한 발문 만들기,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등 현장 적용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 독서 활동을 넘어 상담적 접근과 통합지원 관점에서의 활동 전략을 학교 학생 사례중심으로 공유한다.
김규은 교육장은 “사례관리의 핵심은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동기와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 운영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위기학생 조기발굴과 예방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해 전문연수, 슈퍼비전,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