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의 홈경기장인 대구체육관 내에 매점을 새롭게 개설하고, 지난 3월 14일 경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대구체육관은 경기장 내부 편의시설이 없어, 입장 전 음료나 간식을 준비하지 못한 관람객들이 반경 200m 내 위치한 편의점이나 외부 푸드트럭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있었다.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는 이러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관람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전자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및 사용 허가 절차를 마치고 매점 운영을 시작했다. 새롭게 문을 연 매점은 이번 시즌 잔여 경기는 물론 2026-2027시즌 프로농구 홈경기일마다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제 관람객들은 경기장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내부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매점 확충에 머물지 않고 체육관 전반의 노후시설 개선에도 힘쓴다. 올해 안으로 화장실 리모델링과 외부 벤치 정비 등을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직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대구체육관은 건립된 지 오래된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용자 참여형 안내표지’ 3종을 제작해 3월 20일부터 전 역사에 순차적으로 부착하고 있다. 이번 안내표지 개선은 시민과 함께 고객 서비스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입되는 안내표지는 ▸화장실 청소요청 표지 ▸공사 대표전화 QR표지 ▸승차권 회수함 안내표지 등 총 3종이다. 먼저 화장실 이용 중 불편을 발견하면 즉시 알릴 수 있도록‘청소해 주세요’표지를 도입했다. 화장실 변기칸 문 앞에 해당 표지를 부착해 변기 오염이나 휴지 부족 등 청소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용자가 표지를 뒤집어 청소 필요 여부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비스 대응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대표전화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 표지도 도입된다. 이용자는 역사 승강장, 대합실 발매기 등의 장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즉시 전화 연결이 가능해 고객 문의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칩(Chip) 형태의 승차권 회수를 독려하기 위해 역사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팔달고가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보수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야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대구시 도시관리본부는 현재 진행 중인 ‘팔달고가교 신축이음장치 교체공사’와 관련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야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팔달고가교 차로 일부가 부분 통제된다. 대구시는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판과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최대한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교량의 안전성과 사용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5일(수) 시청 산격청사에서 경제국장 주재로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제2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적기 추진을 위한 통합협의체를 출범시켰다.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전국 11개 후보지 중 가장 먼저 통과했으며, 같은 해 12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산업단지계획의 본격적인 수립에 앞서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대구시는 11개 실무부서를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달성군, 대구정책연구원 등 15개 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통합협의체를 구성했다. 통합협의체는 ▲정책수요 반영 ▲기반시설 설치 지원 ▲행정절차 적기 추진 ▲정보 공유 및 소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 회의를 병행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제2국가산단의 적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부서·기관별 중점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 대구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를 근절하고 보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집 원장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육 최일선에 있는 어린이집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구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세이브더칠드런 등 전문 유관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관련 법령 이해 ▲아동학대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 방법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체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 특히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어린이집에서 발생했던 학대 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신고의무자인 보육 교직원의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다루는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앞서 대구시는 2월 12일
[신경북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가 25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열린 경북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후원회원 개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후원회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시상에서는 영주안정봉사회가 납부액 부문 최우수, 영주안정봉사회 김영희 봉사회원과 영주장수봉사회 이경순 봉사회원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단위봉사회 및 개인도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 김영희 협의회장은 “봉사원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올해도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4일, 기습적인 강설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 등 4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합동 제설 및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함지고 인근 외 이면도로와 경사로 등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은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제설제 살포에 앞장섰으며, 자율방재단은 상습 결빙 구역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으로 사고 위험을 줄였다. 또한 통장협의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및 계도 활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은 “임원진이 한마음으로 뭉쳐 이웃의 안전을 지키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범석 자율방재단장은 “입춘 뒤 찾아온 눈 소식에 주민 안전이 걱정되어 한걸음에 달려왔다. 결빙 우려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하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이 2월 24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중구청, iM뱅크 중구청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구청이 대구신보에 3억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3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중구에서 대출이자 2.0%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비율(100% 전액보증), 보증료(연 0.8% 고정) 등을 우대하여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2023년 8백만 원, 2024년 5천 8백만 원, 2025년 1억 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소상공인의 자금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하는 2026년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La Callas)'를 오는 3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역 공연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며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통하고, 폭 넓은 공연 예술 향유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모노 오페라'라 칼라스'를 첫 번째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삶을 동시대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단순한 전기적 서사를 넘어 예술가의 숙명과 고독을 밀도 있게 조명한다. ‘무대 위의 신화’와 ‘무대 밖의 현실’을 오가는 예술가의 기록 오페라 '라 칼라스'는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를 과거의 위대한 인물로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신 그녀를 동경하며 살아가는 현역 소프라노 ‘정희경’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무대 위 디바와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년 첫 전시로 특별기획전시 '꼬레아 힙!(KOREA HIP!)'을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올 해 첫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마련된 '꼬레아 힙!(KOREA HIP!)'은 우리나라의 K-팝·패션·디지털 콘텐츠·스트리트 문화 등으로 대표되는 ‘K-유행’을 단순한 소비 트렌드가 아닌, 과거의 예술과 생활문화가 오늘의 감각 속에서 새롭게 형성된 문화 예술적 흐름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금번 전시는 전통적 미감과 근현대 시각문화, 동시대 디지털·스트리트 감성이 결합된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힙함’이 형성되고 예술로 재생산되는 과정을 제시함으로 익숙한 문화적 이미지가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작되며 미래의 문화로 확장되는 순환 구조를 전시 경험 속에서 드러내고자 한다. 참여작가는 곽기쁨, 김선재, 김은진, 김현정, 배문경, 장우석, 조세민, 한효진 8인으로, 회화·설치·오브제·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이미지, 도시적 감각을 동시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꼬레아 힙’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