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도서관과 대구문학관은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30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활용해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및 인력 지원 △전시·문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도서관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복합 지식·문화 공간으로서 도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문학관은 실험적인 문학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 작가들을 지원하고 시민 대상 문학 특강을 꾸준히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제10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 시상식’에서 ‘2025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월 25일 ‘NASA 앰배서더 초청 과학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NASA 앰배서더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NASA의 우주 탐사와 성장하는 우주 경제’를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이번 특강에는 어린이부터 성인, 외국인 가족 관람객 등 총 245명의 청중이 참여해 우주 과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폴 윤 교수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탐사의 성과와 단계별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주 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특히 NASA 우주 탐사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과 기술 중 일부가 대한민국에서 제작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 산업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기술적 잠재력을 강조했다. 또한 화성 탐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꼽으며, 과거 물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은 계곡 형태의 지형을 중심으로 탐사 로봇을 활용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역에서 수집된 자료는 지구와의 지속적인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 ‘아트플레이’를 운영하고, 그 일환으로 ‘꼬마화가전’을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과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구예술발전소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아트플레이’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 참여형 미술 활동인 ‘새해 소원 그리기’, 참여 작품 전시인 ‘꼬마화가전’, 설 명절 연휴에는 ‘설날 전통놀이’ 등을 함께 운영해 전시와 체험, 놀이를 아우르는 참여형 공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꼬마화가전’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전시로, 어린이의 자유로운 창의 표현을 전시로 확장하는 데에 의미를 둔다. 전시에 앞서 대구예술발전소 1층 키즈아트팩토리에서는 어린이 미술 참여 프로그램 ‘새해 소원 그리기’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1일부터 13일까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8절 도화지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설날 및 새해’를 주제로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대시민 재해 예방을 위해 귀성객이나 시민의 이용이 많은 지하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관광객의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 및 조치를 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전문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행로 등 이용객 위험요소 ▲소방 안전관리 적정 여부 ▲전기, 승강기 등 분야별 시설물 위험요소 여부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 예정이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지속해서 관리·지도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연휴 기간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데이터기반행정 실현을 위해 주식회사 타임리와 함께 AI 기반 행정지원 시스템 공단 전용 ‘DPFC AI비서’를 구축해 행정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공단 내 운영지원 5개 부서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DPFC AI비서는 문서 작성 지원, 자료 요약, 행정업무 질의응답 등 다양한 행정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반복적·정형적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최신 AI 서비스 모델을 기반으로 공단 업무 특성을 반영한 자체 AI 챗봇인 ‘DPFC AI비서’를 운영한다. DPFC AI비서는 공단 특화 원클릭 템플릿, 개인화된 대시보드, 통합스페이스와 다양한 AI모델을 활용하여 직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AI 서비스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분산되어 있는 행정자료와 업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험과 관행에 의존하던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데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월 29일 안심차량기지에서 경일대학교 부설 ‘KIU 철도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철도차량 운전면허 취득 과정과 연계한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철도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교육생들에게 실제 도시철도 현장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717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철도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관사 직무 전반 소개 ▲이례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전동차 주요 기기·장치 이해 ▲차량 고장 시 대응 절차 ▲본선 운행 준비를 위한 사전 운전업무 절차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체험형 현장 교육을 통해 기관사 업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철도면허 취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