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연일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중심의 법률상담을 실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법률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현장 상담은 법률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포항시는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연중 순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에는 법무부 소속 법률홈닥터 변호사가 참여해 주민들의 다양한 법률적 고민을 듣고 조언했다. 상담 주제는 주로 가사 문제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률 이슈가 중심을 이뤘다.
포항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법률상담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3월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천읍과 장기면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장기면 또는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나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