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2%로 인상한다.
이번 할인율 조정은 정부가 2026년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을 확대하면서 국비 지원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영주시는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돼 12%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50만 원까지 각각 구매가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방식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후 사용 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월 최대 6만 원까지 캐시백이 적립된다.
지류식 상품권은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관내 5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하며, 앱에서는 가맹점 조회와 결제 내역 확인도 지원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부 지원 확대에 힘입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영주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