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총 17만 3,390필지에 해당하며,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표준지공시지가를 바탕으로 각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토지정보과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 동안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의견이 접수되면 토지특성 및 가격의 적정성에 대해 재조사가 이뤄지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결정 및 공시는 4월 30일에 진행된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토지 관련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과 가까운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실시되며, 임야와 인접하거나 산불 확산 우려가 있는 농지에 설치된 농막과 쉼터가 주요 대상이다. 영주시는 읍·면·동과 협력해 소화기 비치, 주택용 화재감지기 설치, 취사 및 냉·난방 기구 관리, 농막과 쉼터의 실제 사용 현황 등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화재 예방 체계 강화와 함께 농지법 준수 여부, 농업경영 목적에 맞는 사용 여부도 점검한다. 현장에서 화재 위험이 발견될 경우 즉시 안전관리 안내와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필요 시 계도 공문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큰 시기"라며,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 이용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고 소화기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반드시 갖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동부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영주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영주시와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중앙분리대 등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 제한 준수와 보행자 우선 통행 등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모든 시민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생산설비 현대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지난 17일 알렸다. 이 사업은 영주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노후 생산시설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품질 경쟁력 약화 문제를 해소하고, 공정 혁신과 제품 고급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위치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노후 설비의 현대화와 생산 공정 개선, 제품 고급화에 필요한 설비 도입 및 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은 4월 3일이다. 심사를 거쳐 약 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박미선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노후 설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불편을 겪거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던 외국인 근로자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업종 제한은 없다. 영주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절반,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사업비의 5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와 부속시설의 증축·개축,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3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식품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화, 지능화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마련이 추진된다. 지난 3월 16일, 영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추진 배경,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식품가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서는 푸드테크 기반 식품산업의 동향,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의 개요, 지원 대상과 규모, 신청 절차,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이 소개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푸드테크 산업은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