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3월부터 감염병에 취약한 유치원, 어린이집, 요양병원, 요양원 등 단체를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기구인 뷰박스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뷰박스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른 뒤 손 씻기 6단계를 실천하고, 검사 스크린을 통해 손에 남은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교육용 도구다. 이를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활용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북구보건소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중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최대 5일간 뷰박스와 형광로션을 대여받고,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교육 자료를 활용해 손 씻기 체험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기후 및 생태환경의 변화로 감염병 발생이 늘고 있어 감염병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손 씻기 교육을 통해서 주민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