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8월 11일(화) 관내 23개 동 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및 환절기에 집단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안전 활동을 펼치는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자율방재단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여름철 집중 발생하는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일본뇌염·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전파 특성 및 서식지 제거법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식중독 등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음식물 섭취 및 위생 관리 방법과 함께, 야외 방역 활동 시 모기 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 및 방역 소독 요령을 강조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자율방재단원은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수인성·모기매개 감염병 예방법부터 기본 위생 수칙인 손 씻기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새로운 대표 관광 명소 ‘대구 북구 관광 길잡이, 북구7성’을 확정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7년 지정된 기존 경관·사진 촬영 중심의 ‘북구8경’이 가졌던 방문 및 체류 유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광객이 직접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7성’은 하늘의 방향을 알려주는 별자리인 북두칠성의 상징성과 칠성바위 설화(칠성동 유래)를 결합한 명칭으로, 북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필수 방문지(Must-visit Spot)이자 명확한 관광 길잡이가 되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북구청은 관내 관광자원 사전 조사와 검토를 거쳐 대표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12개 후보지를 선정했다. 주요 후보지는 ▲구수산 공원 ▲구암동 고분군·팔거산성 ▲구암서원 ▲금호강 오토캠핑장 ▲금호강 하중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운암지 수변공원 ▲이태원길 ▲칠곡향교 ▲칠성야시장 ▲침산정 등 12곳이다. 설문조사는 구청 홈페이지(토크북구)와 네이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도시 56곳을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 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 20개 세부지표에 대해 서면·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및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수요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중장기 평생학습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대학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지원, 글로컬 사업과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평생학습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점도 인정받았다. 북구청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평생학습 사업을 확대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평생학습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올해 대구 지역 강수량이 평년 대비 50%에 그치는 유례없는 강수량 부족으로 국우동 일대 농경지 물 공급원인 도남지 농업용수 부족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긴급 농업용수 공급 및 극복 대책’을 마련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대구 지역은 평년 대비 강수량이 턱없이 부족한 반면,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극심한 기상 가뭄을 겪고 있다. 전국 지자체마다 가뭄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대구 북구 도남동 소재 도남 저수지 역시 최근 저수율이 급격히 떨어져 인근 농가의 용수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구 북구청에서는 도남지 저수율 감소에 따른 수위 하락으로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어 농수 관로로 자연 용수 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 8월 6일부터 긴급히 양수기 2대를 투입해 잔여 용수를 농수관로로 양수하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남지 하단부에 위치한 소형 저수지인 ‘강대골지’의 수원을 활용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를 마쳤으며, 도남지 주변에 기 설치된 지하수 관정도 이번 가뭄 극복을 위한 농업용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8월 10일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북구청은 지난 8월 10일 북구청에서 ‘대구광역시 북구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체육회 설립 추진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근수 북구청장을 비롯해 김한규 설립추진위원장, 이재경 대구장애인체육회 관리부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체육회 설립 추진 일정과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북구청은 장애인 체육회 설립을 통해 장애인 맞춤 체육행정 기반을 마련하여 장애인 체육단체 육성, 프로그램 운영, 각종 대회 참가 지원 등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근수 구청장은 “북구장애인 체육회 설립은 대구 최초의 구·군 단위 장애인체육회 출범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자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 관계기관과 협력해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은 간담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2027년 상반기 북구장애인체육회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400여명을 대상으로‘행복북구 청소년 We higher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효과적인 학습법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진로 및 학습 분야 전문가인 이병훈 소장이 'AI 시대, 공부의 필요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이 청소년 진로와 학습 노하우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하며, 참가자들과의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진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8월 21일까지 사전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세부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행복북구청소년토크콘서트’를 통해 확인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