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동행정복지센터 23곳에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마련했다. 이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추진된 조치다. 이번에 설치된 지원창구는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상담, 서비스 신청, 맞춤형 연계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북구청은 동 단위에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개인별 요구에 맞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북구청은 그동안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 대상자를 미리 발굴하고, 협력 기관과 협약을 맺는 한편 관계기관 간담회와 동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며 본사업 시행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지원창구 설치로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강화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통합돌봄 지원창구 설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더 신속하게 돌봄서비스를 안내받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4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1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며, 구수산도서관, 대현도서관, 서변숲도서관에서 4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4기수로 나눠 진행된다. 각 도서관별로 ‘ESG’, ‘문화‧예술’, ‘꿈찾기’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된다. 주요 내용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AI 로봇을 이용한 미션 수행과 상호작용 창작 활동, 로봇 놀이 및 코딩을 통한 직업 체험 등이 포함된다. 또한 4월 18일 구수산도서관에서 열리는 ‘HAPPY 북구 BOOK 페스티벌’과 대현도서관의 ‘웹툰페스타’ 행사와 연계해 디지털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서변숲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가족 캠프도 한 차례 마련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융합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관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이·미용업소의 영업 환경 개선과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이·미용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북구 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 개선 비용의 절반을 지원한다. 업소별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에는 영업장 내 바닥, 도배, 화장대 등 시설 개선과 이·미용의자, 샴푸대, 온수기, 소독기 등 설비 교체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북구에서 5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업주에게 주어진다. 선정은 영업주의 관내 거주 여부, 영업장 면적, 영업 기간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약 10곳이 이루어진다. 접수는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온라인 신청 또는 북구보건소 위생과 공중위생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와 북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6월 중 개별적으로 결과가 안내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위생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차대식 대구 북구의회 의원이 3월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북구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탁된 금액을 접수한 뒤, 자체 배분 절차를 통해 행복북구 희망은행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저소득 주민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지원 사업의 운영 방안과 협력 강화를 주제로 자원봉사단체 관리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북구청, 북구자원봉사센터, 북구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추진하며,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가구 등 세탁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을 지원한다. 세탁물의 수거부터 세탁, 전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자원봉사자들은 가정 방문 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통합돌봄 역할도 수행한다. 사업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매월 7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불 수거와 전달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행복버블 찾아가는 세탁소는 세탁 지원을 통해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통합돌봄의 의미를 담은 사업"이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돌봄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이월드와 협력해 벚꽃축제 기간 동안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을 운영한다. 이 팝업존은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3주간 이월드에서 진행된다. 이월드는 전국적으로 벚꽃 명소로 알려진 테마파크다. 북구청은 이월드 벚꽃축제 방문객들에게 대구의 대표 행사인 떡볶이 페스티벌을 알리고, 지역 축제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민관이 함께 협력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팝업존에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라는 주제의 영상을 관람한 뒤 시험을 치르고, 성적에 따라 뽀기굿즈가 증정된다. 지난해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에서 품절 사태를 빚었던 뽀기굿즈의 리뉴얼 버전도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다. 또한 축제 캐릭터 뽀기를 활용한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어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월드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떡볶이 페스티벌을 알릴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