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3월 6일 본청과 교육지원청에서 평생교육 민원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늘고 있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시민상담관이 특이민원 상담과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평생교육 관련 현안과 개선 방안에 대한 토의, 요가와 명상 등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참석자 중 한 명은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이해받고, 구체적인 대응법까지 배울 수 있어 든든했다"며 "나 자신을 돌아보며 민원인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특히, 현장에서 특이민원을 마주한 담당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