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3월 6일 오후 4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남부영재교육원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초등학생과 중학생 214명, 학부모, 지도강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개강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로 시작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올해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남부영재교육원은 올해 초등학생을 위한 대주제 중심 융합 교육과정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산출물 탐구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사회적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지능형 정보교구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력적 팀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탐구 보고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이는 정답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성찰적 지식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수학·과학 융합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과 지도강사 대상 전문 연수 등 영재교육 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류호 교육장은 "대구남부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도전 정신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창의 인재로 성장하는 요람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