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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렴 실천 협의회 개최…2026년 반부패 대책 논의

2026년 부패 방지 시책 본격 추진 예정
청렴도 취약 요인 점검 및 개선 방안 논의
구민 소통 강화로 신뢰받는 행정 목표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렴 실천 협의회를 열고, 부구청장과 국장,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토대로 마련된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각 분야별 취약점 개선 방안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계약·관리,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청렴도 측정 항목에서의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행정 처리 만족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조직 문화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과 친절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이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청렴한 중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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