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예비 부모,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부모 되는 시간, 감성 힐링 클래스 Ⅰ’ 프로그램을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임산부 교실은 기존보다 참여 대상을 넓혀 결혼 여부나 시기에 상관없이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요리교실, 원예 테라피, 미술 심리 테라피, 왁스 타블렛 및 튼살 오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임신과 양육에 필요한 실용적 정보와 심리적 안정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경상북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해 임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맞춤형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홈페이지 또는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임산부 교실이 양육에 대한 초보 부모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불안감을 완화하는 든든한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임신·육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