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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 43회 입학식 개최…100여 명 참석해 새 출발 다짐

노인대학, 평생학습 기회 제공 목표로 운영
올해부터 4개 학반으로 변경해 교육 진행
안동시장, 어르신들의 노후 지원 약속

 

[신경북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는 3월 26일 제43회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노인회 임원, 신입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도자 양성, 교양, 건강관리, 국내외 정세 등 다양한 교과 과정을 통해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대학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올해부터 학반 명칭은 안동의 옛 지명인 고창, 영가, 길주, 복주반으로 변경됐다. 권오중 학장은 "어르신들의 학구열에 보답하고자 학사 일정을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변화된 학반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김교환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은 지난 1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입학식에 참석해, "우리는 현재 정보격차의 시대에 살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평생 배움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인대학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입학식에서 "오늘 입학식이 어르신들의 인생에서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안동시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1982년 1기 개설 이후 2025년까지 총 3,115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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