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7월 15일, 7월 문화의 날 특별강의인 ‘영양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 영양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복지관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건강한 생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위생관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 ▲어르신 맞춤 영양관리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식품위생 관리 ▲안전한 식재료 보관과 조리 방법 등이 소개됐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어르신들이 식생활과 위생 관리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식생활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었고, 손 씻기와 식품 보관 등 작은 생활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신경북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7월 6일, 경덕중학교 1학년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진로캠프 ‘내일’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진로특강과 직업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명인 ‘내일’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빛나는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캠프는 ‘더 성장하는 나를 위한 여정’을 주제로 한 진로특강과 직업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직업체험은 파티쉐, 웹디자이너, 바리스타, 조향사, 화장품조제사, 원예관리사 등 총 6개 분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분야의 직무 특성과 실제 활동 과정을 체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즐거웠고, 앞으로 더 알아보고 싶은 진로 분야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7월 15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제6기(2027~2030)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안동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핵심 추진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지역사회보장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이번 TF회의에는 평생복지국장을 총괄단장으로 사회복지과, 관련 부서 담당 팀장,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민간 전문가, 연구용역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략체계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전략별 핵심사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현황 및 사회보장 수요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보장전략과 지역발전전략(안), 전략별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전략별로 연계한 세부사업(안)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략별 그룹으로 나뉘어 토의를 진행하며 주요사업 선정, 신규․계속 사업 추가 제안,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할 핵심사업과 협업사
[신경북뉴스] 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301)은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교양강연 ‘인문의 길을 거닐다’를 운영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박물관 기획전시 연계 강연과 관내 국가유산 및 문화관광지 답사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8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조선시대 법‧제도와 사회사 분야 전문가인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원장 심재우 교수가 맡아 ‘조선 유교사회의 법과 형벌’이라는 주제로 조선왕조의 법 운영과 실제 사례, 그 속에 담긴 정신과 의의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2회차는 9월 12일 도산권역 일원에서 문화탐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도산서원, 선성현문화단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송강미술관 등을 둘러보며 역사문화 자원을 현장에서 만난다. 3회차는 10월 24일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도산권역 일원에서 박물관 특강과 현장 답사를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탐방을 통해 안동의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7월 1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참여한 청소년 창작 뮤지컬 ‘K-Dog 황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지원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AI를 활용한 창의 융합 교육을 통해 만든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1월부터 기획 준비에 들어갔으며, 약 6개월 동안 안동시 1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 교육에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공연 기획부터 연습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하나의 창작뮤지컬을 완성했다. 뮤지컬 ‘K-Dog 황구’는 사랑받지 못한다는 상처를 가진 강아지 황구가 꿈을 찾아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참여 아동들은 무대를 통해 도전과 용기, 자아 존중의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했다. 특히 공연 제작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해 극 중 음원, 홍보물, 티켓, 무대 및 의상 디자인 등을 직접 제작했다. 참여 아동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AI 활용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등 디지털 윤리 교육도 함께 경험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학가산온천이 시설정비와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임시 휴장한다. 이번 휴장 기간에는 탕 내 천장재 전면 교체를 비롯해 보일러 세관 정비, 이벤트탕 타일 보수 등 운영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가 진행된다. 학가산온천은 공사를 마무리한 뒤 8월 25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공사는 ‘탕 내 천장재(SMC) 전면 교체’다. 그동안 고온다습한 온천 환경으로 인해 오염되고 노후화된 천장재를 친환경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새 마감재로 교체해 내부 미관을 밝고 청결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일러 세관 정비 및 검사와 남녀 이벤트탕 타일 보수, 수면방 산소발생기 교체 등 운영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온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학가산온천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동시청과 시설관리공단 누리집, 주요 도로변 현수막 게시대, 개별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한편, 기존 정기회원의 경우, 휴장 기간인 15일만큼 회원권 사용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