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아동보호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안동시 아동학대 업무 담당 공무원과 읍면동 e아동행복지원사업 담당자, 아동학대대응정보연계협의체 위원 등 아동보호 업무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문 강사의 아동보호 실무 역량 강화 특강을 듣고 최근 아동보호 정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기관별 역할과 업무 과정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각 기관의 역할과 업무상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아동을 더욱 세심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동보호는 여러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이 중요한 업무”라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강화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안동체육관(육사로 205)에서 ‘2026년 제2회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 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직 장애인과 채용업체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채용업체와 유관기관 등 40개소가 참여해 구직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참여 기업․기관 홍보 부스와 장애인 생산품 전시 등도 운영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일자리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지난해 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직 장애인에게는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한국조폐공사, ㈜웨보노믹스와 협력해 10월 8일부터 지역 농․특․수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에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13만 명이 이용하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사용처를 온라인으로 넓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동 반값여행’ 시행과 주요 관광지의 상품권 가맹점 확대로 관광객의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행 후 남은 상품권을 사이버 안동장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농․특․수산물 구매와 재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이버 안동장터 입점 업체 122곳 가운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36곳의 판매 상품을 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안동시는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등 가맹 제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미가입 업체의 가맹점 등록을 독려해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랑상품권은 연간 2천억 원 규모로 유통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10월 7일 안동 관내 위클래스 전문상담(교)사와 안동교육지원청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Wee클래스 간 상담 업무 운영에 관한 소통으로 협조 체제 구축 및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질성격검사(tci)의 해석과 활용 연수를 통해 심리검사 능력을 배양하여 학생 기질과 성격마다 적합한 상담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에 참석한 전문상담교사는 “다른 기질을 가진 학생에게 맞춤 상담을 지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연수로 배운 tci 심리검사를 학교 현장에서 꼭 사용해보겠다”고 했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Wee클래스 전문상담 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 개별 맞춤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는 tci 심리검사 방법을 습득, 실천하여 학생의 마음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인구 유치와 정주인구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다. 지난 9월에 개최된 1회차 행사가 도산서원,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등 도산권역 중심이었다면 2회차는 전통시장을 포함한 원도심을 방문하는 일정과 ‘2026 세계유산축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차별화했다. 전국 각지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20여 명이 참가한다. 첫날 참가자들은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 등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고, 구시장과 신시장 등 원도심 일원을 둘러본다. 같은 날 열리는 태사길 플리마켓에서는 ▲ 전통주 시음 ▲ 수공예품 부스 ▲ 고려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는 유학생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된다. 저녁에는 하회마을로 이동해 2026 세계유산축전과 연계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유줄불놀이를 관람하며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밤을 경험한다. 둘째 날에는 안동의 인기 관광 명소인 월영
[신경북뉴스] ‘2026 가족과 함께하는 공예한마당’이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주말 안동공예문화전시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공예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며 안동 공예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금속공예와 목공예, 섬유공예, 한지공예, 도자기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재료를 직접 다루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생활 속에서 공예를 즐길 수 있다.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가 2인 1조로 참여하는 공예 경연대회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공예 분야에서 작품을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우수작에는 상장과 상품을 수여한다. 경연대회 참가자는 분야별 선착순 30팀을 모집한다.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 관계자는 “공예는 직접 만들고 경험할 때 그 가치와 매력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며 “가족들이 함께 공예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시민이 일상에서 공예문화를 더욱 가깝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